사실 의새뿐만아니라 대학생 전반적인 모순적인 문제점인데
지금 청년들은 공장 열심히 외치고 수능점수는 무슨 몇점 차이도 엄청난 격차인것마냥 나대고 컨닝등 부정행위하면 개난리치면서 막상 대학들어와서는 족보 컨닝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함
이것도 엄연히 지들이 주장하던 공정에 반하는행위인데
ㅇㅇ 합격률이 세계 유례없이 높은 수준이었음
절대평가라서 일부는 "아 그만큼 수준이 높다는거지~"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 선발대가 문제 공유하는건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수준이었고 내부적으로 바꾸려 하지도 않았음
심지어 공공연하게 이걸 이용해서 자기들에 반발하는 학생을 업박하기도 했음
이러니 의대생 = 의사 라는 인식이 자리잡혔지
무슨 시험을 친목회마냥 봐놓고선 천룡인행세하는거였어?
이 시발ㅋㅋㅋㅋㅋ
이게 정상아님?
의대 간 머리 달고 있는 거 맞음?
족보의 정상화ㄷㄷ
와..ㅋㅋㅋㅋ
바로 시험 정상화 캬
와..ㅋㅋㅋㅋ
이 시발ㅋㅋㅋㅋㅋ
복슬복슬성애자
무슨 시험을 친목회마냥 봐놓고선 천룡인행세하는거였어?
국시 정상화하려고 선발대 없애려고 시도 했었는데 그때도 의대 파업해서 못함
저건 유명한거였지 ㅋㅋ
맞아 뉴스로 존나 나왔는데 그냥 넘어감 ㅋㅋㅋㅋ
공공연한 비밀이었음
선발대 없어져서 모두가 공정하게 시험 보니 맞는 말 아니냐고~
시험의 정상화
생각보다 양호한디
ㄹㅇ 한 반토막 날 줄 알았는데
비추는 의사유게이인가 ㅜ
근데 리플쓰고 생각해보니깐 족보 막히면 당연히 공부 열심히 하고 봤을테니 많이 안떨어지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함
이게 정상아님?
ㅂㅅ ㅋㅋ
의대 간 머리 달고 있는 거 맞음?
아니니끼 저딴짓을하지
외우는거랑 칼들고 실습하는거랑은 또 다른 말이니
의대 갔다고 미자때처럼 공부하는 애들만 있는게 아님 내가 아는 새끼만 하더라도 의대생 명함 들고 돌아다니면서 맨날 여자 꼬셔서 ㄸㅁㄱ 했음
족보의 정상화ㄷㄷ
족보라니 ㅋㅋㅋ 그런건 대학생때 끝냈어야지
메디케이트 쉴드치는거보소 의정갈등이랑 합격률이랑은 뭔 상관일까 ㅋㅋㅋ
여기도 말은 못하고 비추튀하는놈들 많네 ㅋㅋ
법대였나 로스쿨이었나 거긴 나와도 사시패스 못하는 경우 엄청 많지않았던가
법대는 학위랑 무관하게 사시 붙어야 판검사나 변호사가 되고, 변시는 로스쿨 출신만 볼 수 있는데 응시횟수 제한이 있어서 그 기회를 다 써 버리면 법학석사 학위만 받고 땡
엄청은 아니고 평균 미만이면 패스 못하는 수준임. 전체 평균 합격율 51% 선이지만 상당수 학교는 합격자가 0명선이라 통계 바깥에 나가 있어서 평균선은 의미가 없음.
바로 시험 정상화 캬
저 ㅈ같은 짓도 이제 막아야지 그 동안 의사들 눈치 봐서 못 막았던건데
솔직히 국시 붙을 정도의 의사면 기본 역량은 있는 거 아닌가? 뭔 수능 xxx점짜리 의사한테 몸을 맡기시겠습니까 ㅇㅈㄹ을
근데 저거 응시한 사람들도 나름 불쌍함 응시 거부 안해서 선후배 모욕했다고 욕 오지게 먹더라ㅋㅋㅋㅋㅋ
그게 왜 모욕이지..
??? : 개인의 자유로 휴학, 사직하는거다
의룡인 카르텔이 수십년동안 그렇게 만들어왔으니까
그래도 높네
왜 이 문제를 공론화 안 시키는지 의문임. 의새들 조지는데 저게 직빵임.
사실 의새뿐만아니라 대학생 전반적인 모순적인 문제점인데 지금 청년들은 공장 열심히 외치고 수능점수는 무슨 몇점 차이도 엄청난 격차인것마냥 나대고 컨닝등 부정행위하면 개난리치면서 막상 대학들어와서는 족보 컨닝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함 이것도 엄연히 지들이 주장하던 공정에 반하는행위인데
전에 이거 무슨 다큐에서 본거 같은데 시험에 나오는게 뼈이름 수천개를 이상한 영어이름으로 외운다던지 해부학 핏줄이나 근육이름 이런것도 있다보니 오픈북정도는 아니라고 하던거 같던데
매년 한 20퍼는 가라의사였단거네?!
아니 시험에 선발대가 왜 있어 시발 ㅋㅋㅋㅋ
근데 이게 정상아님? 의대 졸업 후 또 하나의 거름망일건데 90%나오는게 더 이상했던거 아님?
ㅇㅇ 합격률이 세계 유례없이 높은 수준이었음 절대평가라서 일부는 "아 그만큼 수준이 높다는거지~"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사실 선발대가 문제 공유하는건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수준이었고 내부적으로 바꾸려 하지도 않았음 심지어 공공연하게 이걸 이용해서 자기들에 반발하는 학생을 업박하기도 했음 이러니 의대생 = 의사 라는 인식이 자리잡혔지
족보 없어지니 정상화 되었군
시험성적만을 외치지만 그것 조차도 가라였지
선발대 없어도 76이면 개날먹 아님? 인간 아닌놈들만 떨어졌다고 생각되는데
전기였나? 그쪽 계열인데 합격률 20%면 잘나온다는 시험도 있었지 심심하면 0%도 뜨고
저런 애들이 영미권 의사 시험 개죶으로 아는게 존나 웃김 걔넨 더 빡세다고
어차피 선발대급 애들은 합격률 변동에 전혀 영향 없을테니 후발대애들이 수치 이상으로 처참하다는 소리지.
수준의 정상화ㄷㄷ
의대생 늘면 의사 수준 떨어진다고 주장하면서 그걸 거르기 위해 국시가 존재한다는건 굳이 언급 안하는게 우습더라 저렇게 작당해서 프리패스 시켰으니까
아 의대생이 늘면 국시를 어렵게 하면 되지 ㅋㅋㅋㅋ 염병할 의룡인 놈들
그런 주장이 나온 이유. 그걸 가르칠 교수랑 실습장소가 없음. 덤으로 그거 해결한답시고 정부가 내놓은게 6년교육 5년으로 줄이자...
족보 없애려 했는데 시위해서 못없앰 ㅠㅠ
본래 면허 시험 같은 경우엔 60%도 많이 나온다고 난이도 조절 들어가는데 염병할 선발대 ㅋㅋㅋㅋㅋ 그럴 거면 걍 면허 붙는 모든 시험에 선발대 허용해줘라 ㅋㅋ
여태껏 저렇게 봐놓고 의사 수 늘리면 의료 수준 떨어진다고 운운한거야...?
이건 공론화안된게 신기하던
고작 저정도 떨어졌다는건 오히려 공정하다는 증거아님?
애초에 면허에서 70%넘게 통과하는 상황 자체가 비정상임. 보통 60% 넘어도 난이도 조절 빡세게 들어가는 판국에 왜 의사만 90%넘게 유지됨? 시험 난이도도 어렵게 조절해야하고 의대생 숫자도 늘려야지.
자기힘으로 풀어야하는 국시에서 서로 문제, 정답 다 공유하고 시험보는게 관행인것 자체가 공정이랑 거리가 먼데 뭔 증거 ㅇㅈㄹ 의주빈이냐?
근데 의사면허는 이상하게 전세계적으로 자국의대 졸업자는 합격률 90-95%더라 who에 제기해서 전세계적으로 합격률을 낮추던지 해야함ㅇㅇ
수능 5등급이 의사 된다고 증원 반대하는 논리로 써먹더니만 정작 지들은 커닝하면서 시험치니 참나
모 집단 주장으로 의대 증원으로 뭐 수준미달인원-의사들이 늘어난다 뭐다하는데, 정상적인 국시조건이면 오히려 수준이 올라가야함ㅋㅋㅋㅋ 경쟁이 조-스로 보입니까.
자격시험을 저따위로 치고 있었다고?
의시는 ㅅㅂ 어떻게 국가 고시에 선발대가 있음ㅉㅉ 걍 수능처럼 년에 한번 치고, 족보 대로 안나오게 교차검증도 빡빡히 해야지ㅉㅉ ㅅㅂ 그래도 사람 목숨 다루는 일인데 면허 시험은 박빡하게 해야지
근데 족보 받고도 90퍼 였던겨?
자격증 시험중 젤 쉬운 시험도 합격율 80퍼이상 나오면 욕먹고 난이도 조절한다..
의대 정원은 존재하고, 그런데 의사는 항상 모자라고. 그러니 정부에서도 변별력을 올려 합격률을 낮출 수가 없지. 당장 그 해 배출되는 의사 수가 줄어드니.
아니. 그냥 지들이 난이도 낮춰달라고 생때 써서 그런거임 ㅋㅋㅋㅋ
아니 시바 지들이 공부 안 해서 떨어진거 가지고 시위를 하네ㅋㅋㅋㅋ
사실 저기에서 눈여겨 봐야할건 응시자 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