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세 좀 거시기하지않나요?''여자랑 스파링하면 어때요?'이걸 배우려고 몇년 몇십년 판 사람들과 n유술의 의의 그 자체를 무시하는 발언이나 다름없어서그런말 나올수도 궁금할수도 있을법은 하지만 n주짓수 다닐때 저런소리 한다면 n선배 또는 관장님께 상당히 안좋은 인상을 심을 수 있다 n
실제 당해보면 그딴거 생각 못한다
실제 당해보면 그딴거 생각 못한다
상대가 누구던 아픈건 똑같다고
아프지만.. 좋았다..
행복잡기는 구라였던거임?
비경험자 아님 마조들이나 하는소리 대부분은 스파링하기전에 '아무리그래도 여자가 어떻게 남자를 이겨' 라고 만만히보다가 꺾이고 조이고 탭하면서 본인의 남성성에 대한 굴욕감이 먼저 듬
거기서 자아성찰이 잘 되었다면 무술인으로써 한단계 올라가는것이고 안되었다면 열등감에 도장을 떠나거나 비뚤어진 마인드를 가지게 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