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리니 케이스 독일산 물건으로
청산을 피한 나치 장교출신 부호가 이탈리아인 한테 살해당했고 그 부호한테 후원 받고 성장한 변호사가 된 트뤼키에계 독일인 주인공이 그이탈리아인 국선변호하면서 나치 청산이 철저하지 않았다는 더러운 진실을 알게되고 그 과정에 지인인 그 부호가 과거 나치와 상관없다는걸 주장하기 위해서 터키계인 자신을 후원했다는 심증마저 나옴
보면서 전쟁중 학살은 공소시요 지났으니 기소 불가라는 ↗같은 1968년도 서독 에서 만든 드러법 내용 듣고 놀람 심지어 나치 학살당한 피해 유족들이 고소해도 다 기각한 역사가 있다고...;;;
이거 개봉 못하게 할려고 SS장교 출신 부호 후손들이 개지랄했다고 알려짐
사실상 나치 청산은 증거인멸 못한 최고 상급자와 말단등 어중이들만 청산 했고 중간에 있는 놈들은 피했다는 내용에 가까움
68 혁명 이전에는 청산하는 척도 안했고 이후에도 브란트의 무릎꿇기도 지금보면 통일을 위한 쇼 수준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
68 혁명 이전에는 청산하는 척도 안했고 이후에도 브란트의 무릎꿇기도 지금보면 통일을 위한 쇼 수준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
그거도 하긴했지만 보이는거만 치웠다... 라는 말도있긴하지
Patton attracted controversy as military governor when it was noted that several former Nazi Party members continued to hold political posts in the region.[222] Privately, Patton expressed a soldier's respect for the Germans as adversaries and a resistance to removing Nazi Party members from power. "I had never heard," he wrote to his wife Bea, "that we fought to de-Nazify Germany—live and learn. What we are doing is to utterly destroy the only semi-modern state in Europe so that Russia can swallow the whole.... Actually the Germans are the only decent people in Europe."[227] 패튼은 나치당 출신 여러 명이 이 지역에서 정치적 직책을 계속 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 총독으로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222]패튼은 개인적으로 독일인들을 적대자로 존중하고 나치당 출신들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것에 대한 저항을 표명했다. 그는 아내 베아에게 "나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우리는 독일을 탈나치화하기 위해 싸웠다. 살고 배우는 것이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유럽에서 유일한 반현대 국가를 완전히 파괴하여 러시아가 전체를 삼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실 독일인들은 유럽에서 유일하게 괜찮은 사람들이다."[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