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니라는 듯이 자백하니까 또 당황스럽네ㅋㅋㅋ
내가 갑옷 거인이고 애가 초거대 거인이야 급
조금..그런감이 있긴함ㅋㅋ 쳐맞을거 뻔한데 아무런대비없이 말한다는게... 아님 진짜 자신이 한게 정당하다고 생각했던가..
조금..그런감이 있긴함ㅋㅋ 쳐맞을거 뻔한데 아무런대비없이 말한다는게... 아님 진짜 자신이 한게 정당하다고 생각했던가..
스토리 빨랑 풀어야하니 ㅋㅋ
사실 처음에 다리 찢어지고 다시 만나서 한다는 말이 저거라는 점에서 이미 미쳐있는거지 ㅋㅋ
내가 갑옷 거인이고 애가 초거대 거인이야 급
나는 배신한게 아니야 그저 랩처의 편에서 생각을 했을 뿐이라고! 이 무슨 첩보의 별 배신자 소리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