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랑 비계도 구분 못하니까 이런 소리를 하는 거임.
이런 애들이 자기 취향도 모르고 삼겹살 삼겹살 이러니 삼겹살 가격 오르고.
자기 취향도 모른채 삼겹살만 시켜. 그리고선 어우 이거 비계가 이렇게 많아.
원래 삼겹살은 부위 중 비계가 제일 많아. 그래서 맛있는 거고. 제발 모르면 다른 부위 먹어.
니들은 니들 취향에 맞는 고기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비계러버는 삼겹살 가격 내리고 비계 손질 안돼서 좋고.
왜 나라까지 나서서 지방 많으면 안된다고 가이드라인까지 내리고...다들 미쳤어.
육질쪽에서 좀 안좋은건 그냥 굽고서 양념맛 소금맛으로 어떻게든 넘기는데...
그와 별개로 비계는 맛이 가고 그런게 극명함....
말마따나 일반인 레벨에선 좀처럼 접하기 힘든 도축장에서 도축후 담아온지 몇시간안된 고기라던지 이런 고기에서의 비계질감,식감은 구웠을적에 완전다름..
자 여기
적당히!!
볶음밥이나 김치 볶아 먹을땐 저런 비계 삼겹살 좋은데 ㅋㅋ 가격이 싸야지 ㅋㅋ
대부분이 그러지 않나 적당히를 대부분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 뿐
삼겹살에 있는 비계는 맛있는데 목살 비계는 진짜 별로임
난 비계 있어도 먹지만 없는걸 더 선호해서 목살 좋아함 ㅋㅋ
난 다 좋아
자 여기
적당히!!
'적당히'
카드의정석
라드야?
적당히!
이거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 비계라고 퉁치지만 구워보면 다 층위가 다름. 쫄깃한 껍질부터 쫀득한 지방과 단단한 지방 고기같은 지방 등 그냥 비계가 아님. 모르면 그냥 제발 목살 구워드시지 굳이 지방 제일 많은 부위인 삼겹살에 비계 제거해달라니 비계 러버는 미쳐버리겠음.
음 적당하네요 고마워요
제발 라드 구워 먹어
라드랑 비계도 구분 못하니까 이런 소리를 하는 거임. 이런 애들이 자기 취향도 모르고 삼겹살 삼겹살 이러니 삼겹살 가격 오르고. 자기 취향도 모른채 삼겹살만 시켜. 그리고선 어우 이거 비계가 이렇게 많아. 원래 삼겹살은 부위 중 비계가 제일 많아. 그래서 맛있는 거고. 제발 모르면 다른 부위 먹어. 니들은 니들 취향에 맞는 고기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비계러버는 삼겹살 가격 내리고 비계 손질 안돼서 좋고. 왜 나라까지 나서서 지방 많으면 안된다고 가이드라인까지 내리고...다들 미쳤어.
넌 입 고급 입이니까 라드 먹어 난 비계 적절한 비율의 삼겹살 먹을테니까 너희들때문에 헛바람든 가게들이 비계 구이 비싸게 팔아 먹지 비계 구이 따로 메뉴 만들어서 비싸게 제발 퍼먹어라
삼겹살에 있는 비계는 맛있는데 목살 비계는 진짜 별로임
난 돼지목살에도 적당히 있음 좋은디... 에어프라이어에 저온으로 오래 구우면 ㄹㅇ살살녹음
목살 비계는 좀 단단함. 목살 좋은 거 고르는 법은 퍽퍽한 등심 쪽 많이 붙은 게 아니라 여러근육이 섞인 부위가 다양한 식감과 적당한 지방으로 맛있음.
비계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해서 쳐내더라...
삼겹살 츄릅
호 불(에 구워도)호
비계 많은게 좋아.... 물론 위처럼 일반 고기값내고 비계만 먹는 그런거 말고
살과 지방이 밸런스있게 조화를 이루는게 좋지
볶음밥이나 김치 볶아 먹을땐 저런 비계 삼겹살 좋은데 ㅋㅋ 가격이 싸야지 ㅋㅋ
난 비계 있어도 먹지만 없는걸 더 선호해서 목살 좋아함 ㅋㅋ
대부분이 그러지 않나 적당히를 대부분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을 뿐
어릴땐 비계 다 떼고 먹었는데 크고나니 촉촉하고 고소해서 좋아함 고기에 비계 없으면 퍽퍽해
솔직히 건강 문제만 없으면 맨날 먹고 싶음
8:2에서 7:3이면 적당함 6:4이하면 사장 불러야지
ㄹㅇ 밸런스 있게 있는게 제일 맛있음
돼지비계는 사랑이다
비계 좋아하는것도 유전적인게 있다던데 저기 유목민 유전자 있으면 고기 좋아하고 어지간한 누린내 이런건 문제없이 다 맛있게 먹는다고 하던가 ㅋㅋㅋ
적당히있으면 먹기 더 좋음
난 안좋아함 비계 먹기 싫어서 삼겹살 손 안댄적도 있음
비계가 딱 기름맛이라 좋아함
구운비계는 맛있는데 끓인비계는 진짜별로야
1:1정도가 좋은데 그런 게 따로 비계많음 이렇게 적혀 있지 않으면 또 양아치 장사여서... 굉장히 오묘한 기분
비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고기 신선도가 조금만 안좋아도 구웠을때 가장먼저 역한게 비계여서 어렸을때 경험들땜에 그런거일듯...
고기에서 냄새는 피에서 남. 즉 비계가 아니라 고기 부위, 피에서 나는 거임.
육질쪽에서 좀 안좋은건 그냥 굽고서 양념맛 소금맛으로 어떻게든 넘기는데... 그와 별개로 비계는 맛이 가고 그런게 극명함.... 말마따나 일반인 레벨에선 좀처럼 접하기 힘든 도축장에서 도축후 담아온지 몇시간안된 고기라던지 이런 고기에서의 비계질감,식감은 구웠을적에 완전다름..
그건 시간의 문제가 아님. 도축 후 몇 시간 안된 고기는 사후강직 때문에 못 먹음. 그런 비계는 고기가 다른 거임. 그러니까 비계가 근막처럼 질기거나 떡진 떡비계가 있음. 이건 신선도랑 상관 없이 그냥 그런 고기가 있음.
알았어 니말이 맞아...
진짜 내말이 맞아. 그래서 갈비나 수입산 등뼈 목뼈 냄새 없이 삶으려면 핏물 빼는 것보다 초벌로 삶아서 뼈와 살틈틈에서 베어나오는 피찌꺼기를 솔로 다 긁어내주고 탕을 끓이면 진짜 신기할 정도로 냄새 안날거야.
나도 삼겹살비계는 좋아함 적당히 있으면 ㅋㅋㅋ 근데 부족할땐 더 시키거나 껍데기시켜서 추가로 먹죠
배고프네
비계 잘 꾸워서 씹을때 좀 꼬들꼬들한 느낌? 같은거 나는거 개 좋음
어릴땐 살코기 좋아했는데 커가면서 비계도 적절하게 섞여야 더 맛있다는 것을 느꼈음
수육도 너무 살코기만 있으면 별로더라.
비계를 씹었다가 토한 기억이 있어서 지금도 안좋아함 비단 비계뿐만 아니라 과하게 물컹거리는 식감이 느껴질때는 메스꺼움이 느껴져서 그런 계열은 다 못먹음...
30~50%까지는 있어야한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