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이 놈들의 비밀기지가 맞습니다 개굴
넌 오늘부터 내 애완동물이야 알겠써?!
그. 그럼 약속대로 제 아내와 만나게 해주시는겁니까? "그럼 당연하지 아까부터 계속 보고 있지 않았는가 자 이제 뱃속에서 회포나 푸시게" 키사마아아!!!
주무기 단검 보조무기 액막이
어차피 횟감으로 파는거라 괜찮을듯?
포스 장난 아니네;;;
입에 개구리 닿는거 같아 자꾸 신경쓰인닼ㅋㅋㅋㅋ
어차피 횟감으로 파는거라 괜찮을듯?
먹는 꼬치도 왠치 개구리 다리 꼬치일거 같다
그. 그럼 약속대로 제 아내와 만나게 해주시는겁니까? "그럼 당연하지 아까부터 계속 보고 있지 않았는가 자 이제 뱃속에서 회포나 푸시게" 키사마아아!!!
큭큭 좋다 내 창을 가져오도록 오늘밤 놈들을 도륙낼터이니
저정도 크기면 황소개굴이 아님?
SCP-1879 방문판매원
넌 오늘부터 내 애완동물이야 알겠써?!
겁나 힙한데?! ㅋㅋㅋ
저 입닦는장면에서 순간 개구리 먹으려는줄 알았네
터프하네
주무기 단검 보조무기 액막이
대체 무슨 상황인지 감도 안 잡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