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문이야 처음엔 좀 매워보였는데.
그냥 엘/메이 챙기고 사오어 쓰두라/능이아만 들어가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쌓아둔 한돌석이랑 모이는 무료 쥬얼로 전부 풀돌이 가능한데.
UAF는 진짜 뭔가 포기하지 않는 이상 답이 안 보임 ㅋㅋ
일단 챙겨야할 카드가 올페/료카, 능이신, 쓰비블에.
육성마로 복개도 어떻게든 챙겨야 하는 상황인데
UAF 시나 내내 모이는 쥬얼은 꼴랑 9만 쥬얼임.
여기에 대풍식제 첫 가챠 대비로 최소 2천장+@ 들고 가야 하니까.
1천장 여유 되는 걸 복개에 박으면 박았지
현질 안 하면 능이신이든 쓰비블이든 들어갈 짬 자체가 안 남 ㅋㅋ
걍 능이신은 어떻게 선택권으로 비벼보거나.
어차피 추입 약세니까 추입 자체를 버릴 생각 하고
쓰비블은 그냥 두라로 어떻게든 악으로 깡으로 버텨 보다가
철순이 + 엘콘 조합으로 메카우마 시나리오 들어갈 생각 해봐야겠어 ㅋㅋ...
뭔가 쥬얼도 많이 뿌리고 가챠도 완화 많이 시켜줬는데
직접 미래시 짜보니까 왜 아직도 존나 맵게 느껴지냐 ㅋㅋ
난 서폿은 올페료카 2천장, 비블은 1천장에 한돌석+스텝업 생각중인데 댄루비를 모르겠음.. 선택권 기다리자니 바로 챔미에 써야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