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작가가 퍼즐을 맞추다 찐빠가 나서 엔딩이 개판이 되는거면
아 씨1발 좀 만 더 어떻게 맞춰보지 왜 이렇게 결말을 하...
이런느낌인데 이거는 대놓고
"나 이 작품 존나 싫어하니까 부수고 떠남요 ㅋㅋ"
이 테이스티가 아주 진하게 느껴져서 그냥 아무생각없었던거같음
오히려 어떻게해야 독자들이 학을 뗄까 고심한 흔적마저 보이더라
이게 작가가 퍼즐을 맞추다 찐빠가 나서 엔딩이 개판이 되는거면
아 씨1발 좀 만 더 어떻게 맞춰보지 왜 이렇게 결말을 하...
이런느낌인데 이거는 대놓고
"나 이 작품 존나 싫어하니까 부수고 떠남요 ㅋㅋ"
이 테이스티가 아주 진하게 느껴져서 그냥 아무생각없었던거같음
오히려 어떻게해야 독자들이 학을 뗄까 고심한 흔적마저 보이더라
무난하게 끝낼 수 있는 정답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거 다 피하고 만든 느낌 나니까
무난하게 끝낼 수 있는 정답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거 다 피하고 만든 느낌 나니까
ㅇㅇ 진짜 개무난하게 이미 우라라카랑 결혼해서 아이도 있고 전세계적인 영웅이 되었지만 히어로생활은 은퇴하고 교수직을 맡고있다는 설정으로 끝냈으면 무난하고 괜찮은 엔딩이 될수있었는데 딱 그거 반대로 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