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라라는 밈이 이상하게 붙음.
고려하면 꼭 따라 붙는게 깡패외교 이미지임. 실제와는 전혀 다른데 사실인냥 알고있는 사람이 많음.
또 고려가 쿠빌라이를 선택해 해택을 받았다는 헛소리도 있음.
실제론 그냥 우연히 마주친걸로 보는데 타당한데 마치 사실인냥 알고있는 사람이 많음.
강한나라라는 밈이 이상하게 붙음.
고려하면 꼭 따라 붙는게 깡패외교 이미지임. 실제와는 전혀 다른데 사실인냥 알고있는 사람이 많음.
또 고려가 쿠빌라이를 선택해 해택을 받았다는 헛소리도 있음.
실제론 그냥 우연히 마주친걸로 보는데 타당한데 마치 사실인냥 알고있는 사람이 많음.
강한 나라 특 수십년 동안 사실상 속국 역할함
그래서 근거는?
내가 천년의신화 고려 해봤는데 별로 안쎔
요가 3번이나 처들어올때 보주 하나 확보못해 금 발흥전까지 전전긍긍했고 윤관의 여진정벌은 대차게 말아먹었고 여몽전은 사실상 2차까지고 3차부턴 시간되면 삥뜯기는 시간이였고 충○왕 시리즈부턴 과연 스스로를 고려인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의문이고 말기는 최영과 이성계의 똥꼬쇼로 기워놓았고 한국사에서 수도 함락횟수가 가장 많음
강한나라라는 밈은 별로 없지않나 그 깡패외교도 몽골에 비해서 ㅈ밥인데 ㅁㅊㄴ 취급하는거고
그 깡패외교라는게 허상에 불과한 거짓임
자 궁의 문신을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