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돈도 없고 일도 없고 자취방에서 시체처럼 누워있다가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치킨 먹고싶다고 유게에 글썼는데어느 유게이가 진짜 치킨 기프티콘을 보내줬었음그때 너무 고맙고 맛있게 먹어서지금은 피자를 사줄 유게이를 찾아서피자 사달라는 글을 가끔 올리고있어 n
이새끼가?
이새끼가?
? 결론이 이상한데
저런....피자 사드렸습니다
결론이 왜그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