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가 분탕친 내막 알려지기전엔 쓰읍 40억이면 어쩔수 없지 하던게 어제까지의 팬들인데
3시까지 데드라인이라고 툭 던져놓고 허겁지겁 4시에 만나자 하니까 이미 계약 끝남 ㅅㄱ 하는게 빡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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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가 분탕친 내막 알려지기전엔 쓰읍 40억이면 어쩔수 없지 하던게 어제까지의 팬들인데
3시까지 데드라인이라고 툭 던져놓고 허겁지겁 4시에 만나자 하니까 이미 계약 끝남 ㅅㄱ 하는게 빡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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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지낸 사람도 그렇게는 박대 안하겠네
1년 동안 지낸 사람도 그렇게는 박대 안하겠네
난 티원이 이해가 안 가는데... 기사 보면 FA전부터 3번이나 접촉해서 협상걸었는데 일단 시작부터 이상했고(3+1, 희망연봉 차이 심함) 이후에 연봉 맞춰서 구단옵 1+1 제시한 즈음에 한화가 선수옵 1+1에 연봉 조금 더 높게 부름. 제우스는 그거 듣고 연봉은 티원선에 맞추고 2년하자 했고 한화에서는 도란도 있으니 데드라인을 검(간접추정). 그래서 제우스도 데드라인을 걸었는데 즉답못하고 대면협상하자고 함. 그러면 사실상 2년 수용 불가라는 뜻인데 ZOFGK로 브랜딩 오지게 공들였으면서 그거 해주기가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