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 충분히 대우해줘야하는 잘하는 선수고
팀에 필요한 인재였지만
오구케가 이미 계약 박은 시점에
이 셋보다 특별하게 더 챙겨주는건
사실상 저 셋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나마 합리적인 조건에서 최대한 해보려다가 몬 잡은거지
우제 거의 뒤도 안 돌아보고 휑하고 가버린거 보면
걍 T1에 있기 싫었던가봐
도란이랑 도란도란 잘 지내봐야지 어쩌겠음
우제 충분히 대우해줘야하는 잘하는 선수고
팀에 필요한 인재였지만
오구케가 이미 계약 박은 시점에
이 셋보다 특별하게 더 챙겨주는건
사실상 저 셋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나마 합리적인 조건에서 최대한 해보려다가 몬 잡은거지
우제 거의 뒤도 안 돌아보고 휑하고 가버린거 보면
걍 T1에 있기 싫었던가봐
도란이랑 도란도란 잘 지내봐야지 어쩌겠음
이게 맞는말이지 3명 계약 한 상태인데 무리해서 잡아봐야 1 2년 후에 공중분해 확정임 제우스가 빈정상할수있다지만 도의상 하면 안된 행동을 한거고
막줄 하고 싶어서 쓴 글이지?
ㅇㅇ 해외축구에서도 중요한게 주급체계라서... 제우스에게 너무 퍼주다가 3명 언해피 띄우먼 그것도 난리긴 해.
애초에 페이커 지분이 너무 큰 팀이라 그정돈가? 한거 같긴 함
이게 맞는말이지 3명 계약 한 상태인데 무리해서 잡아봐야 1 2년 후에 공중분해 확정임 제우스가 빈정상할수있다지만 도의상 하면 안된 행동을 한거고
ㅇㅇ 해외축구에서도 중요한게 주급체계라서... 제우스에게 너무 퍼주다가 3명 언해피 띄우먼 그것도 난리긴 해.
맨-유
막줄 하고 싶어서 쓴 글이지?
어자피 내년은 페이커한테만 집중해야해서 기 모아야지
이번엔 티원쪽 잘못이지 잘가고 못가고의 문제는 둘째고 티원쪽에서는 제오페구케인가로 기념품 팔던거 어떻게 할거냐 그거 브랜드화해서 팔거였음 기를쓰고 잡았어야지 먼저 계약하던 나중에 계약하던 전체적인 로드맵이 있었을텐데 전략실패지머
웬만해선 재계약 할 거라 추측한 듯 근데 한화에서 그 "웬만하지 않은 조건"을 들고 올거라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