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n
사실이면 썰쟁이가 아니라 에이전시에서 먼저 터뜨렸을 거 같음
삭감이면 에이전시가 꿀릴게 없으니 먼저 입장문 박지 않았을까 싶음
사실이면... 설마 아니겠지만.. 제우스가 아주 온건히 나가게 된거.....
아 근데 사전 협상기간에 T1이 최종 제시한 게 기존 연봉 보다 상승한 연봉에 3+1년이라고 되어있어서... 음.
애초에 그건 썰쟁이의 구라일 수 밖에 없는게 ^에이전트^가 깐 다음에 니네 언플 ㄴ 해버리면 되거든 근데 지금까지 그 얘기가 없다? 음...ㅋㅋ
ㄹㅇㅋㅋㅋ 삼성화이트도 올려는 줬다
사실이면... 설마 아니겠지만.. 제우스가 아주 온건히 나가게 된거.....
설마 컷하려고 했겠어 설마
삭감이 말이 되나 ㅋㅋㅋㅋ 팩트면 비대면 아니라 오히려 만나서 뒷통수를 후려도 엄 ,....
사실이면 썰쟁이가 아니라 에이전시에서 먼저 터뜨렸을 거 같음
아 근데 사전 협상기간에 T1이 최종 제시한 게 기존 연봉 보다 상승한 연봉에 3+1년이라고 되어있어서... 음.
그거 최종이라서 그런거지 최종전에 조정할때 그랬을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그럼 말이 되긴하는데
근데 그럼 에이전시가 낸다던 입장문이 함흥 차사인 게 좀. 기다려 양측 입장 더 보는 게 맞을 듯.
나도 그리생각하긴함 그냥 예측상 그때아님 그럴상황이 없지 않을까 하는거 ㅋㅋ
가치를 더 올릴 수 있다는 확신 가진 선수한테 조금더 올리고 3년이면 평균 연봉으로 삭감이 맞긴하지... 근데 그건 아닐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게 말이 되냐 싶기도하고
놉 3+1도 소폭 상승 제안이었고 나중가선 년수 줄이고 금액을 확 올린 걸로 앎
그게 3차까지 갔었음
금액을 확 올려도 한화보다 낮은 금액이었다는게 문제라는거임. 원래 15억 받는걸로 추정되는데 한화가 20 질렀으면 확 올려도 17~18이었다는거 아니었겠음?
아니 그니까 진건 진건데 삭감은 안 했단거지 삭감했다랑 더 못챙겨서 졌다랑은 시바 아예 다른거니까
물론 알지는 못해도 최초 제안은 진짜 삭감일수도 있음. 그 이후 티원의 제안이 소폭 상승에 3+1 계약이었으니까. 그전엔 아무도 모르는거임.
삭감이면 에이전시가 꿀릴게 없으니 먼저 입장문 박지 않았을까 싶음
ㄹㅇ
아니 우승 하고 삭감이 말이 돼? 구단이 그런 식으로 나갔으면 바로 팀 폭파지
애초에 그건 썰쟁이의 구라일 수 밖에 없는게 ^에이전트^가 깐 다음에 니네 언플 ㄴ 해버리면 되거든 근데 지금까지 그 얘기가 없다? 음...ㅋㅋ
ㄹㅇ 더도말고 연봉삭감 이야기만 꺼냈어도 그냥 여론으로 개팰수 있는건데 안믿겨짐
첨에 말 꺼낼떄는 연봉삭감 3+1 이 진짜일수도 있음. 근데 얘기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그럼 소폭 상승 3+1이 저희 1차 제안입니다< 그래도 존나 부족한데요? <그이상은 좀... 이상황이라서 소폭상승에 3+1 제안했습니다.라고 기사 했을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