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 택시기사님이랑 송강호씨가 배역을 맡았던분 말고도 사실은 세분이 더 계셨음.....
한분은 독일인 여기자님이셨고 한분은 성당 신부님이셨고 나머지 한분은 우리 할아버지셨지...
방송 중계시설부터 타격을 할것이라 예상해서 광주 KBS에 있던 방송장비와 데이터들을 모두 더미로 바꾸고 트럭에 실어서 빼내고
마지막까지 건물 현관을 열쇠로 잠그고 나오신 분이 우리 할아버지.. 다섯분이서 함께 움직이셨어
저 택시기사님이랑 송강호씨가 배역을 맡았던분 말고도 사실은 세분이 더 계셨음.....
한분은 독일인 여기자님이셨고 한분은 성당 신부님이셨고 나머지 한분은 우리 할아버지셨지...
방송 중계시설부터 타격을 할것이라 예상해서 광주 KBS에 있던 방송장비와 데이터들을 모두 더미로 바꾸고 트럭에 실어서 빼내고
마지막까지 건물 현관을 열쇠로 잠그고 나오신 분이 우리 할아버지.. 다섯분이서 함께 움직이셨어
야, 런닝맨에 유재석만 있으면 재미있겠냐?
깡깡즈도 있고 탱커도 있어서 재미있는 거지.
탈북해서 디씨 해축갤하는 디씨인도 있긴 한데 그 사람이나 너나 동덕여대 그 ㅆㅂ년등마냥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닌데 그 정도면 잘 사는 거야.
너의 할아버지가 대단한 분이라고 해서 너까지 대단해야 된다는 법도 없어.
너의 할아버지가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어르신이라고 부를만한 분이다.
저 택시기사님이랑 송강호씨가 배역을 맡았던분 말고도 사실은 세분이 더 계셨음..... 한분은 독일인 여기자님이셨고 한분은 성당 신부님이셨고 나머지 한분은 우리 할아버지셨지... 방송 중계시설부터 타격을 할것이라 예상해서 광주 KBS에 있던 방송장비와 데이터들을 모두 더미로 바꾸고 트럭에 실어서 빼내고 마지막까지 건물 현관을 열쇠로 잠그고 나오신 분이 우리 할아버지.. 다섯분이서 함께 움직이셨어
하지만 아침 8시부터 유게하고있지
와 대단하신분의 손자셨네
근데 진짜 너무 나치가 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 저 옷 입고 1940년대쯤으로 떨궈도 총통관저까지 걍 아무제지도 없이 들어갈수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나치스러움
그래도 조부님, 그리고 같이 행동하셨던 분들 덕분에 지금 세대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유게도 하고 가끔 돌고래 XX짤 보며 시시덕거리며 살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릴 일이죠 ㅎㅎ
ꉂꉂ(ᵔᗜᵔ *)
저 택시기사님이랑 송강호씨가 배역을 맡았던분 말고도 사실은 세분이 더 계셨음..... 한분은 독일인 여기자님이셨고 한분은 성당 신부님이셨고 나머지 한분은 우리 할아버지셨지... 방송 중계시설부터 타격을 할것이라 예상해서 광주 KBS에 있던 방송장비와 데이터들을 모두 더미로 바꾸고 트럭에 실어서 빼내고 마지막까지 건물 현관을 열쇠로 잠그고 나오신 분이 우리 할아버지.. 다섯분이서 함께 움직이셨어
초강력 제오라이머
와 대단하신분의 손자셨네
작은_악마
하지만 아침 8시부터 유게하고있지
초강력 제오라이머
그래도 조부님, 그리고 같이 행동하셨던 분들 덕분에 지금 세대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유게도 하고 가끔 돌고래 XX짤 보며 시시덕거리며 살 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릴 일이죠 ㅎㅎ
와 할아버님이 역사의 산증인 겸 영웅이셨네. 덕분에 우리가 지금처럼 살고 있는거 아닐까. 무한 리스펙 감사합니다 ㅠㅠ
와... 세상 참 좁구나 할아버지님 건강하시길
저 실태를 프랑스에 알리신 분이 돌아가신 서봉세 신부님이셨는데, 은사님이었지. 그때 얘기하면 늘 굉장히 표정이 무거우셨더라.
와........추천드립니다 할아버지 멋지심 ㅠ
야, 런닝맨에 유재석만 있으면 재미있겠냐? 깡깡즈도 있고 탱커도 있어서 재미있는 거지. 탈북해서 디씨 해축갤하는 디씨인도 있긴 한데 그 사람이나 너나 동덕여대 그 ㅆㅂ년등마냥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닌데 그 정도면 잘 사는 거야. 너의 할아버지가 대단한 분이라고 해서 너까지 대단해야 된다는 법도 없어. 너의 할아버지가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어르신이라고 부를만한 분이다.
악당만 하던 사람이 선역 나오면 무조건 하고싶어지지
그러니까 누가봐도 진퉁 아리아인처럼 생겼단 말이지?
근데 진짜 너무 나치가 잘어울려 ㅋㅋㅋㅋㅋㅋ 저 옷 입고 1940년대쯤으로 떨궈도 총통관저까지 걍 아무제지도 없이 들어갈수있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나치스러움
작중 기자가 좀 평면적인 캐릭터로 나왔는데(택시기사의 정신적 성장에 맞춰서) 그래도 좋았다니 ㅋㅋㅋㅋㅋ
3번째 나치는 죽을뻔한 위기를 여러번 넘긴 주인공을유일하게 음식과 옷을 주고 많이 도와준 착한 나치다
애초에 나치가 아니었..죠?
착한 나치 나쁜 나치 전부 잘 어울리지
피아니스트에서 주인공 피아노실력에 감동해 주인공 숨어지낼수있게 도와주고 식량과 옷가지 나눠주고 케어해주던 장교로 나왔는대
하지만 결말은 ㅠㅠ
와... 그배우였구나
빌헬름 호젠펠트는 나치가 아니라 국방군이다;
"페겔라인 그 녀석이 안죽고 살아서 아시아에 갔다고?"
저 배우 독일 나치 역할 캐릭터 많이 나오더라 고전 2차 전쟁 스탈린그라드 영화에서도 나옴 특히 결말이 암울했던............실제 2차 전쟁 시절 저러한 안타까운 비극적인 ㅠㅠ
대충 뼛속까지 나치라는 짤
원티드에선 세계관최강 마치 다스베이더!
게리 올드만 보다 더한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