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이렇게 갈려고 했음 그래서 처음에 입장발표할때도 외부세력있는 것 같다하고
동아리 움직임보고 너무 체계적이라 자료수집중이라했는데
총학이 아뇨 우리가 한거 맞는데요? 시전을 ㅋㅋㅋㅋ
조용히만 있었어도 무소나 사이렌쪽한테 고소박고
총학은 선동당한 가해자겸 피해자 포지션으로 살려줄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여초의 민낯이지.
같은 성별 같은 사상이라고 무지성 공감하니 엉뚱한길로 나가도 우르르 따라가니 누구하나 막을 사람 없음. 막으려하면 그 사람이 타겟이 되거든. 옳고 그름 판단력은 소수의 선동자글이 하는거고 걔네들은 지금쯤이면 발뺐을거야 진짜 똑똑하다면
나머지 무지성으로 행동대장 노릇하던 애들은 진짜 ㅈ된거고
저 두명 위기를 기회로 메타 쌉가능하다
저게 2024년에 일어날수가 있는 사건인가 싶다 ㅋㅋㅋㅋ 차라리 어떠한 목적을 가진 정치 세력이 개입해서 학생들을 선동했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행위라고 하는게 더 나을 지경이다
깔개가 무려 88명 ㅋㅋㅋ
어차피 졸업 후 취업은 망했으니 교수한테 붙어서 탈출한다!! 천재군...
ㅈ된 게 자기 말고도 80려명이 있다는 게 앙심이라는 걸지도...
음대교수 사건은 진짜... 인격살인 말고는 다른게 뭐 설명이 되나 모르겠네
이미 사진 찍어서 공유하며 조리돌림하고 있다드라
저 두명 위기를 기회로 메타 쌉가능하다
야유로봇
어차피 졸업 후 취업은 망했으니 교수한테 붙어서 탈출한다!! 천재군...
하다못해 교수 인연으로 다른애들 톨게이트에서 서류탈락하는 와중에 하이패스타고 갈수도 있게됨
내가 ㅂㅅ도 아니고 수업을 왜 빠져 우리부모님이 내주신 피같은 등록금인데
ㄹㅇ 교슈한테붙어서 인맥으로취업하는게 유일한 취업길일수도.....
흉자 소리 들으면 어때. 교수 추천장이 떨어지는데.
지금 꼬라지 보면 2명 색출해서 홍위병질 할거 같은데 법적 조치 빨리 되어야 난동꾼들 다 잡아쳐넣지
오 다르게 생각하면 올해 동덕여대 졸업생은 확정으로 시위 가담 안한거임 ㄷㄷㄷㄷ
어자피 흉자소리는 길게들어도 4년 하지만 취업은 자기 인생에 평생 갈지도 모르니 교수 밑에 붇는게골든정답
어차피 점수 나오면 누군지 뻔히 보일건데
근데 동덕여대 다닌다고 다들 시위참여한거 아니지 않음?
대학원생메타!!
생각해보니 그러네....교수는 저 두명을 자기인맥과 능력을 총 동원해서 어떻게든 취업시켜줄려고 빡세게 밀어줄듯....ㄷㄷ
대학원??
ㅈ된 게 자기 말고도 80려명이 있다는 게 앙심이라는 걸지도...
프리시커
이미 사진 찍어서 공유하며 조리돌림하고 있다드라
'흉자' '남미새'로 낙인찍어서 조리돌림중인게 무섭다
크~ 고소해서 노후자금 두둑히 챙기겠네
헉 ㄷㄷ 역시 여자의 적은..
저게 2024년에 일어날수가 있는 사건인가 싶다 ㅋㅋㅋㅋ 차라리 어떠한 목적을 가진 정치 세력이 개입해서 학생들을 선동했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행위라고 하는게 더 나을 지경이다
끼리끼리 모인 군중심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거 같다 하기사 서로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커뮤에 모여서 커뮤 소속감 단 하나로 자기가 정당하다고 하는 ㅂㅅ 새끼들도 있는데 뭐
학교는 이렇게 갈려고 했음 그래서 처음에 입장발표할때도 외부세력있는 것 같다하고 동아리 움직임보고 너무 체계적이라 자료수집중이라했는데 총학이 아뇨 우리가 한거 맞는데요? 시전을 ㅋㅋㅋㅋ 조용히만 있었어도 무소나 사이렌쪽한테 고소박고 총학은 선동당한 가해자겸 피해자 포지션으로 살려줄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동안 받은 정신병사상교육의 효과지 페미교육은 진짜 우민화 교육임 애들 지능을 마구 낮춰 ㅋㅋㅋ
오히려 이런 경험있는 조직이나 세력이 없어서 군중의 반달사태로 진된것 같음
여초의 민낯이지. 같은 성별 같은 사상이라고 무지성 공감하니 엉뚱한길로 나가도 우르르 따라가니 누구하나 막을 사람 없음. 막으려하면 그 사람이 타겟이 되거든. 옳고 그름 판단력은 소수의 선동자글이 하는거고 걔네들은 지금쯤이면 발뺐을거야 진짜 똑똑하다면 나머지 무지성으로 행동대장 노릇하던 애들은 진짜 ㅈ된거고
깔개가 무려 88명 ㅋㅋㅋ
근데 그렇게 A+받고 취직하려니 동덕딱지가....
2명이면 상대평가상 한명은 B되는건가
90명 수업에서 2명들었으면 둘 다 A+이여야 하지 않을까...?
이건 뭔 ㅋㅋㅋㅋㅋㅋㅋ
음대교수 사건은 진짜... 인격살인 말고는 다른게 뭐 설명이 되나 모르겠네
문제는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것.. 오냐 오냐 우쭈쭈 들이 득세하고 있어서...
안심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르게 말하면 기업에서는 그냥 동덕 전체를 싸잡아 프리패스해도 된다는 소리
이 상황에서 교수 추천장이나 각종 공모전 수상기록 들고오는애들은 그 불타는지옥에서 버틴 대천사급 정신력이란 뜻이니 바로 뽑으란뜻이군.
단 두명이라니... 생각이 박힌게 두명이라니...
아냐... 저번에 X올라온거 보면 수업들으러 가는 학생을 강제로 못들어가게 화장실에 감금하기도 한대...
세상에 더 심각하잖아!!
장학금 받겄다잉
응 학교 더 다녀서 엄빠등골빼먹으면돼~
쟤네라면 참석한 사람 알아내서 괴롭힐 거 같아서 무섭다
자 이제 수업출석한 「배신자」들의 색출과 숙청 시간이 있겠습니다
뭐가 안심이라는거야 대체
자 이번 기말은 원래는 절대평가였지만 교수 재량으로 상대평가로 바뀌었답니다 짝짝~
페미나치가 얼마나 반사회적인 집단인지 이번 기회에 알려졌으면 좋겠음
등록금 대준 부모님한테 참 죄스러울거 같음 본인이 벌어서 저러면 뭐 알아서 하는거고 ㅋ
저 나머지 2명도 취업하기는 헬난이도 아닌가 몰라
저런 케이스는 그나마 교수가 추천해줄 가능성도 있으니 좀 낫겠지.. ㅠ
면접까지 가면 전 폭동 참여 안하고 수업 들었습니다 해야지 ㅠㅠ
전부다 그렇게 말할껄?
교수 여럿이 추천 엄청 해줘야 면접이라도 보러갈 수 있을 듯...서류 넘어가는거 자체가 불가능으로 보이는 데
지금이야 눈치보이고 미래도 막막하겠지만 학점 잘 받고 편입준비 하는게 젤 바람직하다
수업만 잘들어도 A+를 주겠군
출석만 했는데 전액장학금을 받을수있었던 건에 대하여
전공 필수면 졸업 못할수도 있겠는데?
이력서 스펙 고졸 >>>>>>>>>>>>>>>>>>>>>>>>>>>>>>>>>>>>>>>>>>>>>>>>>>>>>>>>>>>>>>>>>>>>>>>>> 똥독여대
저정도면 교수님이 자리 찾아주지ㅋㅋㅋㅋ
거기서 안심을?
저 80명중 진짜 신념으로 수업안듣는 애들은 몇명이나 될까? 그냥 모나기 싫어서 다수 속에 있고싶어서 80명이나 안듣네 하고 위안하며 불안을 누르지만 상황이 반대쪽으로 대세가 되면 앗하는 순간 우루루 수업 몰려가겠지
아니 니들 지금 '함께 건너면 빨간불도 무섭지 않아' 할 때가 아니라고 진짜 니들 인생에 제대로 빨간불, 아니 공습경보 울리는 중이라고
저 둘은 무조건 점수 빠방하겠네 ㅋㅋ
저 두명은 교수님이 책임지고 동덕졸업생 이지만 시위에 참여하지않는 클린한 아이라고 추천서 까지 작성해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가 제정신이었으면 뭐...사이렌이니 총학이니 이딴것들에게 선동 당했겠나. 제정신 아니니까 그렇지. 학생수준이라고 말할수밖에 없는게 정작 이대는 접근도 안함. 페미를 하건 뭘하건 저래봐야 자기네들 인생에 도움 안되니까. 멀리서 팝콘만 먹고 앉았음. 쟤네들이 왜 온라인강의를 안들을까? 간단함. sns에서 조리돌림 받는게 싫은거임. 웃긴건 그 sns를 탈퇴해버리면 되지만 그렇게 하지않음. 쟤네한테는 그게 전부한거. 학점도 취업도 미래조차도 생각 안하고 그저 저러고만 있으면 자기네들의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현실도피하는 멍청이들이란거임. 현실은 서울시는 아예 예산은 커녕 지원도 안해줄 예정이고 학교측은 확실하게 손해배상+법적책임을 물게할려고 벼르고 있다는거. 교수들도 개인적으로 고소할거라던데 인생들이 참 쉽고 재밌어서 하드코어하게 살고들 싶나봄.
냅둬 한 학기 더 다닐정도로 돈이 많은가 보지
솔직히 빠른 자퇴후 반수 아니면 교수님 바짓가랑이 부여잡고 타 대학원 연구실 소개받아 세탁하는 방법뿐인듯…
전 수업 참여했습니다 ㅂㅅ도 아니고
교수가 쓴 글이 맞긴 맞나? 정치적 입장을 청치적 입장이라고 쓴걸 보니까 좀 의심됨
교수님들...저런 오타... 많아요...
여초에서는 지금 협박하는거냐고 여자가 여자편안들고 뭐하냐고 그러지않나, 어제까지 이러던데
이게 여자끼리 뭉쳐야되는 이유라고, 세대차이나서 이해못한다고, 우리끼리 뭉쳐야된다고 백퍼 이러겠네
지금 출석하면 자동 A+이네 이걸 안 해?
좋은 의미로 눈도장 찍혔지
연주하는 학생들은 무슨 죄니, 시위비참가자는 무슨 죄니 해도 다 똑같은 여대생이다 그동안 페미니즘 우쭈쮸했던 공범들이지
먼 개소리야
까놓고 페미 묵인하거나 페미들 깝쳐서 얻는 반사적 이익을 누리거나, 무비판적 소극적 동조를 한건 사실이잖음? 독일이 왜 나치시대를 무겁게 생각하는데? 백장미단 같은 적극적 반대자 외에는 다 소극적 협조의 공범이라고 여기기 때문임.
교수눈에 벗어나면 좋을 게 없는데
저런말이 들릴리가 없지 지금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본인들이 뭔가 된것처럼 느낄거 같은데 저 소동이 끝나고 진짜 현실이 오면 다들 내가안했어요 하면서 남탓으로 돌릴껄??그때가 되어도 지금같은 동지애가 몇이나 남아있을지
왜 스스로 생각을 못하는거야 왜 군중의 심리에 휩쓸리는거야
저정도면 교수가 2명한테는 지원할 회사 이야기 하면 회사마다 맞춤형 추천서 써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