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
0
|
1
12:29
|
루리웹-3196247717
|
|
|
|
|
0
|
0
|
15
12:29
|
파괴된 사나이
|
0
|
0
|
30
12:28
|
ITX-Saemaeul
|
|
|
0
|
0
|
20
12:28
|
참외아래참호
|
0
|
0
|
23
12:28
|
아테네의 타이먼
|
|
|
|
|
0
|
0
|
74
12:28
|
묻지말아줘요
|
1
|
0
|
158
12:28
|
루리웹-9116069340
|
0
|
0
|
54
12:28
|
메이룬스 데이건
|
0
|
0
|
44
12:28
|
시라사카 코우메P
|
0
|
0
|
94
12:28
|
안경모에교단
|
|
|
|
|
|
|
1
|
2
|
50
12:27
|
당황한 고양이
|
|
|
|
|
|
|
2
|
0
|
83
12:27
|
루리웹-3196247717
|
|
|
0
|
0
|
31
12:27
|
파테/그랑오데르
|
|
|
|
|
|
|
아빠가 딱 알아챘을때 애가 무릎 까딱 하면서 어필하는거 개귀욤 ㅋㅋㅋ
결혼시켜서 내보내도 안끝날지도 몰라...
캥거루 자녀 ㅋㅋ
아빠가 딱 알아챘을때 애가 무릎 까딱 하면서 어필하는거 개귀욤 ㅋㅋㅋ
결혼시켜서 내보내도 안끝날지도 몰라...
캥거루 자녀 ㅋㅋ
그래도 저렇게 푸념들 하시는거 보면 좀 뭉클하기도 함. 저렇게 키워낸다고 얼마나 고생들 하셨을까랑 나도 그 ㅁㅊㄴ 중 하나인데 울 부모님은 또 얼마나 저랬을꼬 싶고 내 아이도 저렇게 커야 되는데 그 전에 내 부인은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고...
대체 어떤 심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