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당시엔 대마가 진정한 뮤지션이라면반드시 밟아야 할 왕도의 길 필수 코스 같은 건 줄 알았다고 함
??? : 역시 선배님
이분은 찐으로 음악을 위해 해보는 분이라서 하지말라면 하지않는게 좋음
이게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옛날엔 결핵이 천재병 소리를 들었던거 생각하면 그럴 수 있겠다 싶음
??? : 어디 폐병(결핵)도 안 걸린 놈이 문학을 논하려고 하느냐?!
호기심에 한번 하고 싶다면 기억해라 넌 딸딸이조차 못 끊는다는걸 만약 니가 이상형의 여성과 정말 기분 좋은 성교를 했다 하자. 그럼 집에서 딸치면서도 그때가 생각나겠지? 적당한 여자랑 성교 하면서도 그게 생각나겠지? 그런데 그 여자가 돈만 주면 해준다고 함 마1약이란 그런거임
그 뭐냐 에도 시대에 매독이 풍류의 상징이던 시절도 있었다더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