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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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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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민초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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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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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박인병환욱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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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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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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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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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나인나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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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첩-499947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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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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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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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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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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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홀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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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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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가키 소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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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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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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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근l웹-123456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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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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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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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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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YS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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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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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박인병환욱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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鶏胸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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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크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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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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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630180449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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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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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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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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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WAAAGH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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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깜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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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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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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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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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당 중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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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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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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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밀리온
휴 개못생겨서 다행이다
보통 잘생기거나 못생긴 사람들은 이런 글 안씀.
나는 어중간하지 않고 확실하게 못생김
ㄹㅇㅋㅋ
휴 개못생겨서 다행이다
아 들켰다.
보통 잘생기거나 못생긴 사람들은 이런 글 안씀.
ㄹㅇㅋㅋ
오나지...다로?
내 얘긴가??
거 남사진 막 올리지 맙시다
나는 어중간하지 않고 확실하게 못생김
아, 내가 중위값이다!
나도 ㅈㄴ 못생겼지만 나보다 못생긴사람들도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함
웃기지마 난 존못이다
난가?
댓글 보려고 온 건데 ㅋ
화장 같은걸로 커버할 수 없는 못생김이라 슬프다... 성형밖에 방법이 없어...
최근 연말이라 대학동기들을 만나는 자리가 있었죠. 예전 일들 이야기 하면서 나온 말이었는데, 여학우 후배 한 명이 ■■■(본인 유게이) 선배 못생겨서 싫다그 했단 이야기를 한참 지난 지금에서야 들었습니다. 당시 저는 비만도 여드름도 탈모도 없었죠. 어떠한 요인도 없이 못생긴, 진퉁 못난이임을 증명받아서 기분이 오묘했습니다. 좋은 술안주가 되어줬죠.
못생기기만 해서 다행이다 어설프게 못생겼다면 주제파악 못하고 나대고 다녔을꺼고 ㅈㄴ 개 못생겼다면 방구석 히키코모리로 살다가 원종단으로 흑화했을텐데 평범하게 못생겨서 사회생활 열심히 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