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관련 민원에 들어가면서 노동부에서 계속 조사 중이고,
이번 동덕여대관련 블라인드 글도 조사에 들어갔다 라고..
블라인드는 역시 거르고 봐야..
앞서 블라인드에서는 지난해에도 ‘여대 출신 이력서는 거른다’는 한 기업 채용 실무자의 글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고용노동부에 관련 신고가 약 2800건 접수됐고, 노동부는 실태조사 등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해당 회사에서 채용 관련 성차별은 없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이번에도 성차별 익명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자, 정부는 실태조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여러 신고들이 들어오고 있어 현재 지방 관서에서 취합 중”이라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고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근데 상식적으로 HR놈들이 병1신이 아닌 이상, '여대출신이라 컷했는데여;;;' 라고 할리가 없잖아...
근데 뭐 잡을 방도가 없어서 ㅋㅋ
근데 상식적으로 HR놈들이 병1신이 아닌 이상, '여대출신이라 컷했는데여;;;' 라고 할리가 없잖아...
근데 뭐 잡을 방도가 없어서 ㅋㅋ
캬 익명신고 투명하다 ㅋㅋ
저런거 전화 받으면 안 거르던 사람도 앞에서는 네하고 뒤에서는 컷하겠다 ㅋㅋ
이 썰이 진짜 wwe지 언제나 아무일도 없었다로 종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