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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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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술좀그만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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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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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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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쪽쪽기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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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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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아다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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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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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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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2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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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킄큭 이걸로 누나는 내가 새벽에 아 편의점 삼각김밥 땡긴다 하면 사줄 수 밖에 없겠지... 걸어서 무려 3분 거리인데도!
작년에 조혈모기증 해봐서 아는데 기증자 건강에 전혀 문제 없음. 촉진제를 맞고 골수에서 생성된 조혈모 세포를 혈액 채취를 통해서 이식받는 개념이고 정상인이라면 단기간에 회복
골수이식 최고 단점은 주사기가 존나 개아픔 척추 칼로 쑤시는거같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거는 진짜구만
이렇다고 하네요
크킄큭 이걸로 누나는 내가 새벽에 아 편의점 삼각김밥 땡긴다 하면 사줄 수 밖에 없겠지... 걸어서 무려 3분 거리인데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거는 진짜구만
골수 이식이 치명적인가? 골수는 재생 된다는 말이 있던대 아니면 골수도 영구 소실하는 부위인건가? 아니면 부작용이나 회복이 느려지는건가
고장난파파샤
작년에 조혈모기증 해봐서 아는데 기증자 건강에 전혀 문제 없음. 촉진제를 맞고 골수에서 생성된 조혈모 세포를 혈액 채취를 통해서 이식받는 개념이고 정상인이라면 단기간에 회복
고장난파파샤
이렇다고 하네요
고장난파파샤
골수이식 최고 단점은 주사기가 존나 개아픔 척추 칼로 쑤시는거같음
마취안함?
척추마취였음 내생애 가장아픈주사
골수이식은 걍 주사가 개아픈 정도
옛날엔 이렇게 골반에서 채취했는데 요즘은 위에처럼 헌혈하듯이 많이 기증해요.
저도 조혈모 기증 신청은 해놨는데 연락이 안 오네요
나도 일단 조혈모 기증 신청은 했어... 솔직히 말해 평생 안 불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