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아저씨한테 고백받은 21살
저딴 놈이니까 아내가 집을 나가지...
난 번따나 헌팅 같은거 호의적으로 보는 편이긴 한데 나이차 심하면 양심적으로 좀..
손님에 대한 친절을 오해하지말라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나 추하네 진짜
비슷한 나이대 노처녀나 돌싱녀한테도 까인 놈이 어리니까 만만하다고 껄떡대는 건가
난 번따나 헌팅 같은거 호의적으로 보는 편이긴 한데 나이차 심하면 양심적으로 좀..
저딴 놈이니까 아내가 집을 나가지...
손님에 대한 친절을 오해하지말라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나 추하네 진짜
저런사람덖에 사람이 사람에게 호의를 그냥 선뜻내기 어려운세상이 되는거
양심이 없는 걸까, 아니면 현실감각이 없는 걸까? 둘 다인가
아 개토나와...
비슷한 나이대 노처녀나 돌싱녀한테도 까인 놈이 어리니까 만만하다고 껄떡대는 건가
이런거 그렇게 기분 나쁜가 싶었는데 만난적도 없는 35살 이혼녀에게 자기 프로필 이야기 하다가 키가 너무 크다고 까이니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더라...
못 먹을 감 찔러라도 보자는 인간들이 있어
아니 시발 라노벨 개답답 찐따 주인공도 저런 개시발 졷같은 망상은 안하는데 시발 라노벨 주인공은 젊기라도 하지 41살 쳐먹은 새끼가 현실에서 저지랄하는 거 상상하니까 진짜 구역질 나오네.
막짤말인데 무다무다 왜 안나옴? ㅋㅋㅋㅋ
나갈만 했군
한 살에 1억씩 얹어줘도 될까 말까구만 주제를 알아야지
아 이래서 나이 먹으면 야동취향도 바꿔가며 본인의 세움 가능 연령층을 자발적으로 조정해야 하는 거구나...
사촌여동생이 카페 주인인데 저런 틀딱놈들 생각 이상으로 많이 온다고 함.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 좋아하면 그 반대도 좋아할지 생각 해 보고 말라 (30살이 18살 좋아하는데 42살과 가능한지부터 생각)
40대 후반에 애가 둘인데 21살짜리한테.... ㅓㅜㅑ 지딸이 저런꼴 겪으면 쟤는 어떻게 반응하려나;
팩트 : 잘하면 딸뻘이다
40 넘었으면 21살이 고백해도 두 번은 더 생각해야할 나이인데 정신 못차렸네 아내가 집나간 원인이 보이는거 같은데
어후욱 생리적으로 무리
어린 여자 보니까 정신이 나갔구만...
40대 후반이면 어우 씌발 진짜.
지 나이보다 20살 많은 할머니가 지한테 고백하면 뭔 기분일지 생각을 하고 말을 하자
잘생긴 20대 후배 소개시켜 줘야 하는거 아님???
하아...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