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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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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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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라는이름의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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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태엽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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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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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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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천 뱃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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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치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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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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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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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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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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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적스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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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히 붙어는 있네
한땀 깎을 때마다 손도 한땀씩 깎이는 마법!
영상이 26초에 끝난이유는 그 뒷부분이...
피로 저주 부여하는건가
어릴때 학교에서 고무판화 조각칼로 파는 미술수업할 때 손가락 많이 해먹었지
손끝의 미세한감각이 사라진다구...ㅠ_ㅡ
붙어 있는거 맞지?
그래도 다행히 붙어는 있네
왜요?
붙어 있는거 맞지?
한땀 깎을 때마다 손도 한땀씩 깎이는 마법!
영상이 26초에 끝난이유는 그 뒷부분이...
이제 몸통도 만들어야지
피로 저주 부여하는건가
어릴때 학교에서 고무판화 조각칼로 파는 미술수업할 때 손가락 많이 해먹었지
안전장갑이나 골무같은 걸 껴!
인천버스
손끝의 미세한감각이 사라진다구...ㅠ_ㅡ
그러다 손끝이 사라진다구~
뭐 실력보면, 웃자는 영상이라.
피와 살을 재물로 삼아 소환하는 의식..?
피를 머금은 조각..
나도 초등학교 가정시간때 목공하다가 톱으로 엄지 슬쩍 썰었는데 20년 넘게 흉터가 남아있음 -,.-
조각칼은 피를 마시고 자라나는 요도라더니 진짜였네
장갑좀 끼라고ㅋㅋ
목공소 철공소 주변에, 응급수술되는 외과병원 하나씩 있긴 하더라.
손을 조각한 것 같은데?
중딩때였나 지우개 카타칼로 파서 도장만드는거 하다가 엄지 한번 꾸욱 눌렀음;;
사용자의 생명력을 대가로 하는 마검
요즘은 그래서 전동기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