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같은 경우 전국 박스 오피스 전산화 작업 할 때,
제작사측에서 극장의 관람객수 구라를 최대한 막아달라는 요구에 충실하게 만들기도 했고,
이젠 뭐 프차 극장외에는 남은 극장이 별로 없다보니,
정말 정확하게 나오는 나라중 하나임..
집계도 우리나라는 걍 실시간으로 뜸..
저거는 나중에 다시 시간써서 볼거니까 둘째쳐도
솔직히 나도 그렇지만
사람들 생각보다 뭐 확인하는거 잘 안함
겜 업뎃 같은 자잘한 정보부터 자기 수입 관련, 지출 관련, 자기 거취관련 소식, 뉴스 이런거 하나도 관심 안 가지다가 일터지거 엉뚱한 소리 하는 경우도 은근 많고 애초에 뉴스 자체를 안 본다는 사람들도 있고
뭐 그래서 저런 수법 쓰고 안 들키고 있던거? 별로 안 놀라움
애초에 요즘 세상은 상식이 죽은지 오래된 세상이라는 말이 나온지가 몇년 전이니까 상식 밖에 일을 하다가 걸리는 것 쯤은
이동통신3사는 진짜 인간쓰레기들임
한국도 그럼 매출로 돌려라 ㅋㅋㅋ 주요영화시장국가들은 다 매출로 하는데 왜 관객수로 하냐
저 씨.발새끼들 국영화 못할거면 지금이라고 국영통신사하나 만들어서 4사 경쟁구도로 가야된다고생각함
진짜 '상놈'의 세퀴들이야
CGV도 제법 양아치라고 생각했는데 양아치 삥뜯는 상 양아치의 존재가 있었네
비싼 요금제 써서 vip이면 뭐해. 저렇게 해먹는데.
그거 할라켔다가 3사가 극구반대해서 알뜰폰 만든걸 거야
이동통신3사는 진짜 인간쓰레기들임
진짜 '상놈'의 세퀴들이야
한국도 그럼 매출로 돌려라 ㅋㅋㅋ 주요영화시장국가들은 다 매출로 하는데 왜 관객수로 하냐
울나라 영진위에서 박스오피스로, 둘 다 공표하고 있음.. 관객수로 하던 관성이 있으니, 기자들이 관객수를 쓸뿐이여.
울나라 같은 경우 전국 박스 오피스 전산화 작업 할 때, 제작사측에서 극장의 관람객수 구라를 최대한 막아달라는 요구에 충실하게 만들기도 했고, 이젠 뭐 프차 극장외에는 남은 극장이 별로 없다보니, 정말 정확하게 나오는 나라중 하나임.. 집계도 우리나라는 걍 실시간으로 뜸..
늘 있던 일아님?
CGV도 제법 양아치라고 생각했는데 양아치 삥뜯는 상 양아치의 존재가 있었네
저 씨.발새끼들 국영화 못할거면 지금이라고 국영통신사하나 만들어서 4사 경쟁구도로 가야된다고생각함
어차피 전환이 힘들다면 관리국 하나 만들어야지 안 그래도 청년층 힘들다는데 일자리 생기고 좋네
샤아WAAAGH나블
그거 할라켔다가 3사가 극구반대해서 알뜰폰 만든걸 거야
나도 동의함 어차피 지금 잘나가는 민간회사를 국영화시키긴 힘들테니 국영 통신사 하나 신설해서 경쟁시키는게 맞지
예전에 국민신문고로 통신사 국영화 or 국영통신사 신설에 대해서 문의한 적 있는데, 전기통신사업법 상으로 정부/지방자치단체에서는 통신업을 운영할 수 없다는 법령이 있다고 답변받음
비싼 요금제 써서 vip이면 뭐해. 저렇게 해먹는데.
KT도 멤버쉽 할인해서 팔던데?!
저긴 신나게 고객을 털자 거든요
ㅇㅇ 원래 통신사 할인은 다 저런식임.. 이 이슈는 20년 전에도 똑같이 있었음. 핵심은 왜 영화관이랑 통신사랑 딜을 해놓고, 딜에 참여도 안한 제작사에 줄 비용도 삥뜯어가냐 라는 거지.
국감 보니까 대화하는거 졸라 답답함 그냥 유체이탈화법이 기본인가봄
국감은 그게 기본임. 국감에 선서하고 말할 때, 거짓말하면 위증죄 될 수 있음. 그니까 말하는 쪽은 거짓말은 아니면서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말을 하다보니, 유체이탈 화법이 나올수 밖에 없음..
게다가 국감은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제대로 허 찔려서 이 질문은 내가 진실이외에는 어떻게 말해도 구라가 되는 상황이 되면, 걍 개소리의 향연으로 갈 수 밖에 없음. 시간 끌어서 탈출하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솜방망이 처벌하겠지
법으로 존나게 뚜까 쳐 맞아야지
민영화의 악마들
탈세관련이라 국세청이 조져야 하는데 과연???
저거 영상 봤는데 ㅅㅂ 변명도 제대로 못하고 속으로 영수증 손보지 않은 영화관 쌍욕하면서 죽여버릴 생각만 하는거 같드라 계속 되도않는 해당 영화관 핑계 대려고 노력하는데 절대 안속아넘어가서 어버버 거리드라
대장 단두대 보내
전에 처음 올라왔을 때는 영수증 확인 하는 사람이 적어봐야 얼마나 적겠냐 이게 되겠냐. 가능했으면 벌써 들켰지 같은 반응도 많았는데 결국 사실로 밝혀진건가보네
저거는 나중에 다시 시간써서 볼거니까 둘째쳐도 솔직히 나도 그렇지만 사람들 생각보다 뭐 확인하는거 잘 안함 겜 업뎃 같은 자잘한 정보부터 자기 수입 관련, 지출 관련, 자기 거취관련 소식, 뉴스 이런거 하나도 관심 안 가지다가 일터지거 엉뚱한 소리 하는 경우도 은근 많고 애초에 뉴스 자체를 안 본다는 사람들도 있고 뭐 그래서 저런 수법 쓰고 안 들키고 있던거? 별로 안 놀라움 애초에 요즘 세상은 상식이 죽은지 오래된 세상이라는 말이 나온지가 몇년 전이니까 상식 밖에 일을 하다가 걸리는 것 쯤은
거 회장님 위자료 내야되서 돈이 없으시답니다.
단말기 완전 자급제 가자.
초대량 구매로 싸게 산다음(7000원) 할인이라는 이름으로 11000에 판다 이거지?ㅋㄱㅋㅋㅋ 시발로미들이 창조경제 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신사에서 자체되팔렘짓을 하고 있으니
저러고 뒤에서 cgv 갈구겠지?
올만에들가봣더니 vip날아가서 보니까 예전엔 그냥 기간만 길게쓰면 vip였는데 언제부턴가 요금제 비싼거써야 vip 되는거로 바꼇던데 시발
Cgv 가 그렇게 판매하기로 계약한거잖음. Skt 이전 문제 아닌가?
고객혜택이 아니라 자기들 수익사업이었구만
표 값을 못내린다고 버티는 이유가 밝혀진거 같은데
그래서 그냥 알뜰로 갈아탐
뭐 직장 생활 좀 해봤으면 알건데 모든 cgv에서 상영하는 영화표 일괄 몇퍼센트를 skt가 사는 거고 그게 7천원 이겠지 고객한테는 만천원에 파는거고 퍼센테이지 밖으로 많이 팔리는 영화는 손해보고 아닌 영화는 이득보고 하면서 또이또이 맞추는 거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