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카나데가 말하는 라덴의 좋은 점
걱정되게 하니까 실제로 저 날 카나데 지하철에서 잠들어서 내려야할곳 지나가서 택시타고 집에 갔다잖어
술만 먹을 수 있는 나이지 애기 맞는 거 같음
딸 보내는 엄마의
사실 카나데면 찐 걱정되서 지켜볼거같음 ㅋㅋ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참한 규수나 영애의 몸가짐이야!
걱정되게 하니까 실제로 저 날 카나데 지하철에서 잠들어서 내려야할곳 지나가서 택시타고 집에 갔다잖어
이녀석 진짜 술 다시 배워야겠는데
딸 보내는 엄마의
술만 먹을 수 있는 나이지 애기 맞는 거 같음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참한 규수나 영애의 몸가짐이야!
바닷가에 풀어놓은 딸 보는 엄마
사실 카나데면 찐 걱정되서 지켜볼거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