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패밀리)다미안 보고 자기 집으로 오라는 아냐
2차 창작은 할거 다해버렸어
그리고 아냐는 순수하게 같이 과자먹으면서 놀려고 했는데 먼저 잠이 들어버렸고 다미안이 자는 아냐 가까이 보러 다가려고 할때 포저 아빠가 일 마치고 창문으로 들어오다가 둘이 서로 마추지는 전개 맞죠?!
맛있잖아 젠장!
그리고 꺼내지는 총
이미 손자 손녀까지 간 생각 다 읽었을듯
'딸을 가진 황혼을 위한 권총'
그리고 아냐는 순수하게 같이 과자먹으면서 놀려고 했는데 먼저 잠이 들어버렸고 다미안이 자는 아냐 가까이 보러 다가려고 할때 포저 아빠가 일 마치고 창문으로 들어오다가 둘이 서로 마추지는 전개 맞죠?!
받는마법피해량증가
그리고 꺼내지는 총
맛있잖아 젠장!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왜 창문으로...?
그리고 요르13 엄마가 조용히 들고있던 젓가락을 겨누고 조카혼에 불타는 시스콘13과 뽀글머리13이 현장은닉과 구금실을 준비
"일어나라 좀만이"
이미 손자 손녀까지 간 생각 다 읽었을듯
'딸을 가진 황혼을 위한 권총'
2차 창작은 할거 다해버렸어
졸업 이후
아냐가 저렇게 지적인 모습이라고?
가슴을 보면 지적으로 보이는 백치미를 뽑내는게 확실함.
소음기 낀 샷건이 필요하겠어
본편 원작에서 아냐는 다미안에게 이성적인 관심은 단 1도 없으며 차남이라는 호칭은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무관심함에서 나오는 호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