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여 앉아봐라 ㅈ쩌는 이야기를 들려주마 n
솔직히 교권박살났다고 뭐라하기에는 저때 싸놓은 똥이 걍 넘친것뿐이야
그땐 폰카가 없었어
솔직히 교권박살났다고 뭐라하기에는 저때 싸놓은 똥이 걍 넘친것뿐이야
정작 교권박살로 인한 피해자는 저때 저런 식의 체벌 받고 커서 지금 교사 된 세대들 ㅋㅋㅋ
그게 참 아이러니하지
오리걸음 제일 ㅈ같았는데.ㅋㅋ
당구 큐대(?) 어디감??
비오는 날 우선 가지고 가다가 어떤 형이 우산속에 들어와 조용히 삥뜯는 시절은 모를거임
주먹으로 이마 갈기고, 별별 희안한 도구들로 맞던 시절이라 ㅎ 야만의 시대
이건 진짜 거의 혁명수준으로 바뀌긴 했지
하키채로 10대만 맞아도 허벅지 터지는데
예전에는 훈훈하게 옛 은사 찾아가기 서비스가 있었는데, 하도 찾아가서 욕하고 난리쳐대는 업보를 당해서인지, 홈페이지도 삭제되고, 직접 가서 언제쩍 몇학년 몇반 담임 선생님 연락처 달라면 칼같이 거절 당함
나는 사실 맞은적 거의 없긴 한데 학창생활중에 제일심했던게 중학교때 선생이 그라운딩 걸고 명치때리다가 맹장터트렸던게 제일 심했던거 같음. 참고로 우리때는 촌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