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완벽한 아름다움이 있을까?"
이러길래 또 칭찬 듣고 싶어하는구나 해서 너요 그랬더니
"이 세상에 완벽한 아름다움은 없음." "영혼없는 느끼한 대답은 아름답지 않음."ㅇㅈㄹ
내가 여러 니케 상담 해봤지만 찐으로 실소가 튀어나오게 한건 이년이 유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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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아름다움이 있을까?"
이러길래 또 칭찬 듣고 싶어하는구나 해서 너요 그랬더니
"이 세상에 완벽한 아름다움은 없음." "영혼없는 느끼한 대답은 아름답지 않음."ㅇㅈㄹ
내가 여러 니케 상담 해봤지만 찐으로 실소가 튀어나오게 한건 이년이 유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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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상시 생리중인 냔임 ㅋㅋ
신데 상담 거의 다모아가는데 오답률 한 80프로 되는듯 졸라골때림 ㅋㅋㅋ
스작아저씨와의 심리전에 패배함
어쩔땐 칭찬해주면 싫어하고 어쩔땐 좋아함 아오 짜증나
앨리스 좀 본받아라 얘는 그냥 오답률 0퍼센트의 해답지 수준이던데
아부는 싫음 그렇다고 그냥 무덤덤한것도싫음 어쩔땐 아부해줘야됨 이러니까 아나키오르되지
거의 상시 생리중인 냔임 ㅋㅋ
신데렐라 패턴이 안 통함
신데 상담 거의 다모아가는데 오답률 한 80프로 되는듯 졸라골때림 ㅋㅋㅋ
맞추려는 자는 틀릴 것이고, 틀리려는 자는 맞출 것이다!
스작아저씨와의 심리전에 패배함
얘는 ㄹㅇ 상담...
그냥 간편상담 쓰자ㅋㅋㅋ
다리우스 같은 년인가
아부하지말고 솔직하게 하라고
하지만...오랜만에 깨어난 연장자에게는 예의바르게 대하고 싶은걸...
얘 박평식 평론가 같은 애임? 옆동네 아야네 좋겠네, 평론가 친구 생겨서
그래도 도로시에 비하면 선녀였어......
난 오히려 도로시가 쉽던데 ㅋㅋ
도로시가 선녀같이 느껴짐
아부는 싫음 그렇다고 그냥 무덤덤한것도싫음 어쩔땐 아부해줘야됨 이러니까 아나키오르되지
완벽한 아름다움이란 없음. 완벽이라는 목표는 계속 변함. 멈추지 않음. 따라갈 수 있지만, 붙잡을 수 없음.
어쩔땐 칭찬해주면 싫어하고 어쩔땐 좋아함 아오 짜증나
앨리스 좀 본받아라 얘는 그냥 오답률 0퍼센트의 해답지 수준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