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이 주제였던 송포유가 바닥의 바닥을 보여줘서 제작쪽에서 믿어달래도 마냥 믿기가 힘들지
출연자한테 당한 피해자가 용서를 했는지도 의문이고
아마 논란이 점화가 된다면 시청자들보단 피해자의 직접적인 발언이 문제가 될거임
왜 나는 용서하지않았는데 누구맘대로 갱생을 시켜주냐 이런식으로
어떤 전개를 할런지 모르겟지만 범죄 형기를 마쳤다면 피해자 말고는 누가 마음대로 용서해줘? 라는 말을 하면 안됨 그런말을 한다면 그건 사회적으로 주홍글씨가 용인된다는거니까
어쨋든 피해자가 누군지 뭔지 무슨 범죄를 저지른건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작진이 그부분은 문제 없을거라고 말한거면 갱생의 문제가 아니라 갱생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스토리가 되겟지
'이래놓고 잘못한 케이스를 봤기때문에 걱정된다'는건 이해가 가도 '이래서 안되'라는 말은 범죄자는 갱생해서는 안된다는 위험한 발언이지
가해자를 철저히 가려두고 괜찮다고 오케이라고 하는데
정작 피해자는 가해자가 티비에 나와서 유명세를 타기전까지 알수없다면 그건 피해자에 대한 기만이지
글고 답글에 달았잖아 논란이 점화가 되면 그 최초의 불은 피해자가 붙일거라고
지금 드러난 정황에선 철저히 피해자의 심리나 의견은 배제된 가해자를 위한 프로일 가능성이 높으니 경계하고 배척하는거임
피해자가 붙일거면 역으로 문제 없는거 아님? 붙이지 못할까봐 걱정하는거면 모를까, 이미 이런경우 불타버린걸 아는데 못태우는게 걱정되면 모를까 불탈수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
저 프로그램 만든 pd와 제작사가 걱정되서 하는 말이면 이해가 가지만 그런 걱정이야 말로 제작 관계자나 그 가족들이 해야 하는 걱정이라고 생각함
가해자 보다 피해자가 더 많고 고생을 많이함 피해자 쪽으로 섭외는 없고 저런 매체서 가해자 띄워주기는 오히려 피해자에게 2차가해랑 다름없고 근데 갱생 유무가 그냥 자기 벌받고 나왔다 끝 아님?
일단 피해자도 나온적이 없잖아 무슨 범죄를 저지른건지 모르지만 피해자가 누군지 무슨 범죄를 저지른지 모른 상황에서 더 피해가 많음 이라고 말할 근거도 없는거 같은데.
결국 방송을 봐라 인데 이런식으로 시청률만 챙기려는 방송국 놈들도 맘에 안들고 결국 문제 있는 사람이 방송서 흥하면 흑백요리사 마냥 내가 피해자니 뭐니도 나올게 뻔한데 논란거리 있는건 그냥 안했으면 한다
갱생이 주제였던 송포유가 바닥의 바닥을 보여줘서 제작쪽에서 믿어달래도 마냥 믿기가 힘들지 출연자한테 당한 피해자가 용서를 했는지도 의문이고 아마 논란이 점화가 된다면 시청자들보단 피해자의 직접적인 발언이 문제가 될거임 왜 나는 용서하지않았는데 누구맘대로 갱생을 시켜주냐 이런식으로
어떤 전개를 할런지 모르겟지만 범죄 형기를 마쳤다면 피해자 말고는 누가 마음대로 용서해줘? 라는 말을 하면 안됨 그런말을 한다면 그건 사회적으로 주홍글씨가 용인된다는거니까 어쨋든 피해자가 누군지 뭔지 무슨 범죄를 저지른건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작진이 그부분은 문제 없을거라고 말한거면 갱생의 문제가 아니라 갱생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스토리가 되겟지 '이래놓고 잘못한 케이스를 봤기때문에 걱정된다'는건 이해가 가도 '이래서 안되'라는 말은 범죄자는 갱생해서는 안된다는 위험한 발언이지
가해자를 철저히 가려두고 괜찮다고 오케이라고 하는데 정작 피해자는 가해자가 티비에 나와서 유명세를 타기전까지 알수없다면 그건 피해자에 대한 기만이지 글고 답글에 달았잖아 논란이 점화가 되면 그 최초의 불은 피해자가 붙일거라고 지금 드러난 정황에선 철저히 피해자의 심리나 의견은 배제된 가해자를 위한 프로일 가능성이 높으니 경계하고 배척하는거임
피해자가 붙일거면 역으로 문제 없는거 아님? 붙이지 못할까봐 걱정하는거면 모를까, 이미 이런경우 불타버린걸 아는데 못태우는게 걱정되면 모를까 불탈수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 저 프로그램 만든 pd와 제작사가 걱정되서 하는 말이면 이해가 가지만 그런 걱정이야 말로 제작 관계자나 그 가족들이 해야 하는 걱정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