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희망적으로 총장입장문 보고 아주 세련되게 쟤들 조질거라고 말하는거아님? 배상액 50억에 꼿꼿한척 하기는 속으론 벌벌하면서 라고들 하시는데..저 여자들은 맞아본적이 없어요 내가 잘못을 저지르면 ㅈ된다는 경험이 없고 다들 모여서 떼쓰고 하면 다 들어주고 언론도 정치인도 법조인도 다 자기들 편이기 때문에 당당한척이 아니고 진짜 당당한겁니다. 우리같이 누굴 빡치게 하면 나도 어떻게 될 각오를 해야한다. 경찰이 자기 고과를 위해 우리를 어떻게 할수도 있다 이런 위험속에 살고있지않아요.
아직 현실감각없이 망상에 빠져 있어서 그럼
폭행으로 저딴 짓 한 애 알고있는데
니가 나에게 어떤어떤 짓을 했으니 내가 니 대가리를 깼어도 난 무죄다 라면서 빽빽거리던 인간이 있었는데
이놈이 소주병으로 대가리를 깨고 ㅇㅈㄹ을 했었음
그래서 특수폭행으로 들어가 합의 안 하면 ㄹㅇ 인생 ㅈ된다고 소장 날라오고 지쪽 변호사도 그러고 하니까 재정신 돌아왔는지
하라는 요구사항 다 하면서 똥개처럼 배까고 애교부리더라 ㅇㅇ
변호사들도 대부분 이런 케이스처럼 현실감각이 들어야 본인이 무슨짓을 했는지 안다고 하던데
본문도 현실감각이 들어간 소장이랑 법원 와리가리 하다보면 바뀔 듯
어차피 아빠가 내줄거라 ㄱㅊ
쟤들은 조용해졌을 때가 법으로 쳐맞고 있을 때 일거같음 ㄷㄷ
저게 마지막 자존심임. 저거마저 꺾이면 이제 울고불고 질질짜겠지
학우분들 낼 필요가없이 총대가 다 내겠다는 성명발표 아냐.
저것들 부모 진짜 속이 바싹바싹 타겟지. 전화해도 말도 안 통할듯
인종하면 낼까봐 이러지도 조러지도 못하고 있을걸 걍 바로 경찰 수사 시작해야함
어차피 아빠가 내줄거라 ㄱㅊ
???:아빠 54억 있어?
쟤들은 조용해졌을 때가 법으로 쳐맞고 있을 때 일거같음 ㄷㄷ
학우분들 낼 필요가없이 총대가 다 내겠다는 성명발표 아냐.
인종하면 낼까봐 이러지도 조러지도 못하고 있을걸 걍 바로 경찰 수사 시작해야함
ㅋㅋㅋㅋㅋ ㄹㅇ 지금 둥가둥가 해주던 최후의 보루 페미소굴 더쿠도 점점 현실깨닫는 사람들 나오기 시작하고 있음 ㅋㅋㅋㅋ 인정하면 다 물어줘야되는거 확정이니까 이악물고 아닌척 버티고 있는중임 ㅋㅋ
저것들 부모 진짜 속이 바싹바싹 타겟지. 전화해도 말도 안 통할듯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의절하는 거임 성인인데 그냥 자기가 갚게 해야지 아빠가 갚아주면 안고쳐짐
저게 마지막 자존심임. 저거마저 꺾이면 이제 울고불고 질질짜겠지
대표면 책임도 지라고 하니까 학생대표 사라지던데?
존나 꽁꽁 가린거봐 ㅋㅋㅋ
(사립이라 법적인 소유주가 있다)
그 와중에 지들이 유리한줄 알고 동영상 찍는거 ㅋㅋ
저 오른쪽 사이렌회장이네 니들상관없다더니 나란히 서있구나?
그야 돈이없으니 끝까지 뻐팅기는거지 ㅋㅋ 쟤들은 이제 이념이고 뭐고 배상안하는게 1순위임
법으로 해결하자 그냥
비긴 걸로 하지 않을래?도 아니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사건 자체가 이미 2주일째 진행중임.
이 쯤 왔으면 그 다음은 법원에서 죽여버리거나 배상 하겠다고 합의하는건데. 돈 나올 건덕지가 있을리가 없으니 법원 갈테고 2년 뒤쯤 결론 나오겠지.
그냥 말이 안통함
조만간 정치권에서 대신 내줄거라고 보는듯
동덕여대 공개지지 정치세력의 의석 '0석'
지금 정치권이 저딴 거 신경 쓰고 있을 여력이 없음 ㅋㅋㅋ
글고 정치권은 돈있는사람들편이지 돈없고 명분없는 찌질한 학생들 편이 아님 ㅋㅋ
마즘 점점 정치권인사들이 끼니까 재미없음
스윗한 정치인들 많던데 게네들이 해주지 않늘까
저번에 당당하게 인터뷰하더니, 왜 뒤돈 사진으로 말하지
더쿠 애들 동덕에 ㅂㅅ 소리 하는 거 보면 재밌었는데 이젠 더쿠에도 동덕 새 글은 잘 안 쓰나 보더라 ㅠㅠ
호들갑의 축제도 자꾸보면 재미없어ㅋㅋㅋ
너가 나를 화나게 해서 그런거니 책임은 너가 져
CCTV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는 절대 굽힐 수 없음. 굽히면 법원에서 청구서 날아오기 전에 주변 애들한테 찢길거거든.
너무 뻣뻣하면 오히려 잘 부러지더라 지금 부러지기 직전 상황인 거지
꼿꼿니 세운게 아니라 그냥 다들 빤스런치고 책임회피하느라 안보이는게 아닐지
다들 희망적으로 총장입장문 보고 아주 세련되게 쟤들 조질거라고 말하는거아님? 배상액 50억에 꼿꼿한척 하기는 속으론 벌벌하면서 라고들 하시는데..저 여자들은 맞아본적이 없어요 내가 잘못을 저지르면 ㅈ된다는 경험이 없고 다들 모여서 떼쓰고 하면 다 들어주고 언론도 정치인도 법조인도 다 자기들 편이기 때문에 당당한척이 아니고 진짜 당당한겁니다. 우리같이 누굴 빡치게 하면 나도 어떻게 될 각오를 해야한다. 경찰이 자기 고과를 위해 우리를 어떻게 할수도 있다 이런 위험속에 살고있지않아요.
이제 강제퇴거때 언론들이 얼마나 헛소리하려나
재판이 얼마나 걸릴지야 모르것다만..글쎄다.
엎드려 살지마라 일어나 죽는거다
쟤들 만해씀?
재들이 배상 안하면 나도 민주동덕 여기저기 뿌린다 ㅋㅋ
아직 현실감각없이 망상에 빠져 있어서 그럼 폭행으로 저딴 짓 한 애 알고있는데 니가 나에게 어떤어떤 짓을 했으니 내가 니 대가리를 깼어도 난 무죄다 라면서 빽빽거리던 인간이 있었는데 이놈이 소주병으로 대가리를 깨고 ㅇㅈㄹ을 했었음 그래서 특수폭행으로 들어가 합의 안 하면 ㄹㅇ 인생 ㅈ된다고 소장 날라오고 지쪽 변호사도 그러고 하니까 재정신 돌아왔는지 하라는 요구사항 다 하면서 똥개처럼 배까고 애교부리더라 ㅇㅇ 변호사들도 대부분 이런 케이스처럼 현실감각이 들어야 본인이 무슨짓을 했는지 안다고 하던데 본문도 현실감각이 들어간 소장이랑 법원 와리가리 하다보면 바뀔 듯
멀리 안가도 중국 첩자 어쩌구하면서 일본도 휘두른 그놈만 봐도 정당방위 주장하고 있었지
근데 문제는 그놈이 구속되고도 계속 그런말을 하단데?
니들이 내기싫다고 안내도 되는게 아냐
(등판에 철근 심었대 속닥속닥)
근데 왜 범죄자처럼 저렇게 다 뒤집어쓰고 가리고 있는거임? 떳떳한거 아니었나
그러한 모순을 견뎌내는게 페미입니다 껄껄
ㄹㅇ 총학이면 어차피 공홈이나 이런데 얼굴 다 노출되어 있는거 아님?
그런 모순을 견디는게
총학회장 검색해봤다가 1초 왠 남자가 나오나 했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51102001
여기서 자퇴 박으면 어떻게 되나... 그대로 꼬리표 달고 법적 책임 물을라나.
저기 총학회장급으로 자칭 열성적인 민주동덕 운동가, 퇴학선택자면 대충 그쪽 이념팔이하는 정치세력 찾아서 기웃거리지 않을까
그냥 법대로 해버리는게 답임. 저정도면 진짜 사회 나오면 안될 애들이고 위험한 애들인거라 법이 무서운걸 확 깨달아야 정신 차릴 애들이 있을까 말까라...;; 대화로 풀자 어쩌고 저쩌고가 통하지 않는 애들이라;;;
뭐 재밌는거 끝났으면 우리가 알게 뭣이다냐 어짜피 저인간들은 취업길은 조진거같고 신경 끄고 살다가 나중에 결과나 보는게 좋지 않을까
일단 54억 손배소를 총학회장한테 단일 타겟으로 쏘면 쟤가 알아서 시위 주동자들, 참여자들 이름 줄줄 불 거 같은데? 조사 시작하면 그 꼿꼿하던 기립근 바로 끊어질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