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 식으로 나왔으면 별 문제 없었을 것 같은데 문제는 나타 애들이 소환하는 현대 도구들은 그게 왜 그 모양인지 전혀 설명이 없다는거임
켄리아 적왕 폰타인 전부 그 기반이 되는 기술을 발견한 계기(외부의 기술, 금단의 지식, 그냥 천재 알랭 기요틴 등등)이 있는데 나타는 왜 부족 사회에서 몇몇 캐릭터만 그런 복잡한 기계 장치를 달고 다니고 8비트 용이 있는지 설명이 너무 부족함
차라리 옛날 나타 용들은 사실 개쩌는 메카-드래곤 이였습니다 이런 설정이라도 나왔어야 했는데
대충 켄리아를 끼얹으면 해결된다 사실 폰타인부터 자동인형 굴림
라이덴 쇼군부터 "로봇"인데 그렇게 이질적인가 싶긴함
대충 켄리아를 끼얹으면 해결된다 사실 폰타인부터 자동인형 굴림
사실 자동화 로봇이 있는데 탈것이 없는 티바트가 특이한거였지...
응 그래도 이질감들어
라이덴 쇼군부터 "로봇"인데 그렇게 이질적인가 싶긴함
비쥬얼적인 문제지뭐.. 판타지라는 카테고리에서 저런 골렘같은 것들은 제법 봐왔지만 오토바이는 얼마나될까 싶은거임
수메르때도 랑자가 팔 6개 달린 로봇 타고 나오자너.ㅋㅋㅋ
스토리 잘 보면 차도 있는듯 하고 애초에 총 미사일도 잘나오는 데다가 돛이 아닌 엔진식 배도 나온다고? 수메르나 나타에도 켄리아 아닌 자동기계 잘나오고 너무 강력해서 기술 발전이 절실 하지 않은 몬드 뺴면 다들 오버 테크나 문명 수준이 좀있다고 꾸준히 나왔지
사실 이런 식으로 나왔으면 별 문제 없었을 것 같은데 문제는 나타 애들이 소환하는 현대 도구들은 그게 왜 그 모양인지 전혀 설명이 없다는거임 켄리아 적왕 폰타인 전부 그 기반이 되는 기술을 발견한 계기(외부의 기술, 금단의 지식, 그냥 천재 알랭 기요틴 등등)이 있는데 나타는 왜 부족 사회에서 몇몇 캐릭터만 그런 복잡한 기계 장치를 달고 다니고 8비트 용이 있는지 설명이 너무 부족함 차라리 옛날 나타 용들은 사실 개쩌는 메카-드래곤 이였습니다 이런 설정이라도 나왔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