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고 1년 만에 3천만 원 모았다고 자랑하는 사촌
보통 집안돈 땡긴 놈들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 강하더라 아버지 건물에서 용돈 받은거랑 후원까지 받고 가게하다 말아먹고 한번 더 돈 받고 가게 해서 성공해도 내가 실패를 극복했다 이 ㅈㄹ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제가 낫을 준비하겠습니다
뭐 저게 세금 안떼는 증여긴함 ㅋㅋㅋㅋ
저는 망치는 없고 총을 준비할게요
저래놓고 노력 운운하고 돈 못모은 흙수저보고 노력이 부족해서 그래 게을러서 그래 그지1랄하는거임?
있는 집들 증여가 다 저런 식이지. 생활비나 자잘한 지출 죄다 도움받고 지 연봉모아서 차같은 큼직한 지출하고.
몇번이나 본건데..지금 생각해보면 모으긴 했네..
제가 낫을 준비하겠습니다
루리웹-3968938494
저는 망치는 없고 총을 준비할게요
용돈에서 100만 쓰고ㅠ모으면 6천인데…
뭐 저게 세금 안떼는 증여긴함 ㅋㅋㅋㅋ
년에 2000까진 모이던데 3000은 술도 아예안먹고 궁핍하게 지내야함 ㅋㅋ
보통 집안돈 땡긴 놈들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 강하더라 아버지 건물에서 용돈 받은거랑 후원까지 받고 가게하다 말아먹고 한번 더 돈 받고 가게 해서 성공해도 내가 실패를 극복했다 이 ㅈㄹ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그 적절한 짤이 있었는데 검색 키워드가 생각안나네
몇번이나 본건데..지금 생각해보면 모으긴 했네..
한달 400 ㅋㅋㅋㅋ
자본주의가 이래
있는 집들 증여가 다 저런 식이지. 생활비나 자잘한 지출 죄다 도움받고 지 연봉모아서 차같은 큼직한 지출하고.
내 친구도 저렇게 증여 받는 중이더라
자식들 법인회사 주주 만들어서 년에 배당 몇천씩 돌려먹는곳도 허다한데 뭘 ㅋㅋ
저런거 근데 다 걸리지 않음? 상식적으로 버는 돈 다 저축하면 생활비가 0이라는건데 말이 안되잖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금액은 생활비로 보기때문에... 그 기준이 금액으로 정해진게 아니라 통상적인 관념이라 실제로 생활비로 다 지출해서 써버린거면 저걸로 문제 못삼는다는거 같음
잡으려면 다 잡을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싹 다 잡을 인력도 의지도 없는거지.
근데 용돈으로 사용하는 건 딱히 세금 안낸데.
매월 소분하는걸 생활비가 아니라고 판단할 근거도 없고 1년에 겨우 3천 물려주는건 금수저는 커녕 은수저 급에도 못 끼는 돈임...
400씩 통장에 박아주는건 잡아도 엄카로 가족 카드 만들어 주는거라 못잡음
하지만 집 살때는 아빠가 번돈을 도움받겠지
ㅅㅂ... 나는 취업하고 3년간 개같이 굴러도 학자금 갚느라 모으지도 못했는데
저래놓고 노력 운운하고 돈 못모은 흙수저보고 노력이 부족해서 그래 게을러서 그래 그지1랄하는거임?
3천이 1년도 안되서 모이겄네 ㅋㅋㅋ
잘사는 집들은 저런데서 혜택받고 사는걸 모르더라 ㅋㅋㅋㅋ 당연한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