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제 주장과 화재와는 아무런 연관 없음.
다만 그 내용이 빠지면 그저 남의 나라 국회의원 집 화재 소식을 왜 가져왔냐는 소리 들을 것 같아서)
자민당 소속 이노구치 쿠니코(72) 참의원의 자택에 화재가 발생.
골조가 드러날 정도로 심한 화재였는데,
의원의 남편인 도쿄대 명예교수(80)와 딸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는데
남편은 거동이 불편해서 주로 집에서 지냈다는 단골 이발소 주인의 발언도 있고해서 사망하지 않았나 추측함.
이노구치 의원은 3년전, 기본 주5일제로 하되, 선택적으로 주4일제를 선택할 수 있게 정부에 제안한 인물임.
이 의원의 이름을 한글로 검색해봐도 이 기사말고 딱히 나오는게 없는걸로 봐서
혐한 발언 같은 모난데가 없는 사람이라 안타깝네
아베노마스크 자민당 답다
제목보고 화제당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