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은 덜 긁히는게 처음 시작할 때 멍청하게 시작해서 누구를 뽑고 싶다는 생각 없이 엘다인 선택권에서도 걍 아무거나 찍음 그렇게 클로에랑 네르, 리츠로 광기맘이 되나 싶었는데 가챠에서 얘만 나와서 골머리 앓고 있는데 (순수 안 키울거라고요 저리 가세요 아줌마) 저 댓이 내 미래가 될 거 같아 너무 두려워.... 제발 다음 엘다인은 리뉴아를 먹어서 6광기 덱을 맞출 수 있게 해주세요
난 첫뽑이 에슈르여서 그대로 우울맘 직행했지 정작 에슈르는 구려서 안쓰고있지만
난 첫뽑이 에슈르여서 그대로 우울맘 직행했지 정작 에슈르는 구려서 안쓰고있지만
내가..그랬으니까....
의외로 림죠시온 우울로 시작했다가 우울만 넘쳐나는 덱이 되긴했지 덕분에 섞어쓸만한 애들이 없는게 문제지만
포셔 다야픽뚫존나 나온게 운이좋은게되버렸다
증명서는 운명이라고 생각함. 자신이 이 사도를 쓸 수 있는 운명인 거지. 운명을 극복하려면 과금이... 아무튼 우연히 특정 사도의 증명서가 많이 나오면 걘 용병으로 쓸 가능성이 생기는 거지. 증명서도 얼마 없는데 용병으로 쓴다고 키우는 건 좀 아깝잖아. 헤일리는 냉정덱 상대 용병으로 쓰면 될 거 같음.
그나마 반박거리는 이제 대형이벤트 기준 입문들은 속성뽑으로 원하는 속성 가지고 갈수있다는거 주간1천 보석으로 파는 속성 캐릭터3성 확정권으로 천천히 덱 만들수 있는것 정도?
런칭 때 예약하고 처음 뽑은 탱커가 코미였고 최초로 뽑은 엘다인이 아야였는데 둘 다 얼마 전까지 3성이었어
내가 순수덱인데 버터가 혼자서 5성찍고 난리였지
난 첫 사도가 키디언, 시온이라 우울로 시작했다가 첫 5성 사도가 에르핀 로네라서 순수로 전향, 이후 에피카한테 선택 받아서 활발됨 ㅋㅋㅋㅋ
난 에슈르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는데ㅠ
출시일부터 했는데 가장 먼저 어사3 찍은게 티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