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료지 - 강가에서 염소마냥 풀을 뜯고 사는 생물
인간 쓰래기와 비슷한 언저리의 무언가
라는 작가 억까에 가까운 설정을 걷어내면
풀 뜯는 이유 - 집에다 더이상의 포캣머니를 달라고 할수 없는정도로 베이스를 사다모음
개인 연습공간과 홈 시어터가 있는 저택에서 삼
작사 작곡이 가능하고 사실 기타도 칠줄암 보컬도 가능
다하기 좀 그러니까 봇치한태 작사 해보라고 던져주는 정도
대인공포증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 봇치랑 그럭저럭인 드럼 초보자 보컬대리고 팀을 캐리해야만 하는 쓰래기년
물론 애니화 이후 내용의 코믹스에서는 점점 비중이 줄어들어서 가끔 쓰래기짓하는것만 나옴
심지어 프리퀄 가서도 풀뜯고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