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요리 가이드의 난이도 수준ㄷㄷㄷ
1. 요리가이드가 아니라 "귀농총서"의 일부임. 2. 저 들녘출판사가 좀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책을 많이 내는 곳이었음.
80년대 호신술ㅋㅋㅋㅋㅋ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다 했더니 로도스도 전기 개정판을 개떡같이 내서 한바탕 뒤집어졌던 곳이잖아! 담당자가 루리웹까지 직접 와서 홍보를 해놓고 논란 생기니 안왔어!
좀 많이 본격적인데 ㅋㅋㅋㅋㅋㅋ
로도스도 전기하고 퇴마록하고 생각난다. 꽤나 도전적인 출판을 하던곳
중형 망치의 용도 1. 중형 망치를 든다 2. 옆사람을 한층 유해진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다
좀 많이 본격적인데 ㅋㅋㅋㅋㅋㅋ
1. 요리가이드가 아니라 "귀농총서"의 일부임. 2. 저 들녘출판사가 좀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책을 많이 내는 곳이었음.
Crabshit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다 했더니 로도스도 전기 개정판을 개떡같이 내서 한바탕 뒤집어졌던 곳이잖아! 담당자가 루리웹까지 직접 와서 홍보를 해놓고 논란 생기니 안왔어!
80년대 호신술ㅋㅋㅋㅋㅋ
와.. 재료수급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진짜로 고기 잡는법을 가르쳐 주었구나
로도스도 전기하고 퇴마록하고 생각난다. 꽤나 도전적인 출판을 하던곳
하지만 바꾼 제목은 마계마인전으로 퇴마록의 아성에 편하게 묻어가려 했었지
당시 출판업계 꼬라지 생각하면 무려 서브컬쳐 일본소설에 정식라이센스고 판타지 소설은 없다시피한 한국이니 나중에 납득이 가더라 을지에서 나온 은영전이 해적판이였던거 생각하면 뭐
중형 망치의 용도 1. 중형 망치를 든다 2. 옆사람을 한층 유해진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다
재료 다듬는 법을 원초적인 단계부터 알려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