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시기가 온전히 음주석으로 인해 실패한 시기가 아닌걸 알 수밖에 없음
노수광 > 주장자리 못견디고 도망침
최재훈 > 고참라인인데 한번도 주장해본적 없음
당시 단장인 정씨는 고참FA 데려와보겠다고 하면서 ^기프티콘^ 뿌리거나 아예 역대 최대규모 외야수 fa시장인 21시즌을 스킵해버림
이미 그걸로도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인데 다큐멘터리 찍어서 그걸 배포해버림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그 다큐는 왜찍었고 쩐주가 플렉스 ㅇㅈㄹ하는지 좇도 이해안됨
돈있는 새끼가 정작 팀에 필요한 골글컨텐더 외야수들 다 쌩까고
^우주최강채은성^같은걸 사오나?
음주석때문에 꼬였다는 인간들은 그냥 야알못임 고작 권희동 안샀다고 가을야구 못간거면 선수단 전체가 접시에 코박고 죽어야지
채은성은 엘지 남길 바랬는데 남기에는 한화에서 너무 큰 돈을 불렀고.. 가서 못하는 거 보면 또 맘이 안 좋고 그르네 한화가 처음 픽했을 때도 엘지에서 김현수 같은 역할 원해서 데려간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역할이긴 하다만..
애초에 골글컨텐더급도 아닌거에 90억 부른것부터 씹야알못무브였음 채은성이 커리어에 옵스 0.8 중후반 기록한게 한번말곤 더 있음? 최진행급이지 뭐 끽해야
발도 느려 타격도 스스로 제어안되는 유리멘탈에 전포지션 수비고자에 그냥 답도없음
FA 당시 금액 제외하고 엘지 팬 입장에서 유강남이야 보내도 되는 카드였고 채은성은 남아주길 바란 카드였거든. 하지만 이야기 한 것처럼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