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날 밤, 술에 취한 냐모는 여고생들에게 성교육을 해준다
성교육이 얼마나 본격적이었는지 치요가 못 알아들을 수준
유카리도 기념비적인게 요즘엔 흔해빠졌지만 좀 맛간 여선생의 원조라고 봐도 됨. 거기다 운전도 못한다면 진짜 빼박
냐모가 좋았지
더빙 진짜 좋았는데
부산댁: 아 실패다...
치요 똑똑한데, 못 알아듯는다면, 수위가 얼마나 높은거야????
오
오
냐모가 좋았지
부산댁: 아 실패다...
더빙 진짜 좋았는데
저기서 유카타를 한복이라한건 사소한 찐빠로^^;
성교육이 얼마나 본격적이었는지 치요가 못 알아들을 수준
charka
유카리도 기념비적인게 요즘엔 흔해빠졌지만 좀 맛간 여선생의 원조라고 봐도 됨. 거기다 운전도 못한다면 진짜 빼박
charka
치요 똑똑한데, 못 알아듯는다면, 수위가 얼마나 높은거야????
부산댁 : 조용히해라
유카리는 못하는게 아니라 난폭하게 하는거 이니었나
묘사보면 못하는것도 맞음 ㅋㅋ
그랬등가...
잘하면서 폭주하는건 절대로 아님
꼴려
그리고 아이들에게 아침에 존경에 찬 눈빛의 인사를 받게된다
원작 초월인지 그냥 한국 애니처럼 느껴질정도의 로컬라이징과 더빙 ㅋㅋ
저 편에서 유카타 입은걸 한복 이라고 했는디
지금이라면 작화수정까지 했을 애닌데 ㅎㅎ 시대상 기술상 한계
대충 원피스 조로 생수 마시는 짤 정도로는 할 수 있었겠지만
이건 넷플에 없나ㅜ
비디오 구하던가 영상찾아야 할듯....
정발DVD가 있어요
더빙판 기준 뽀로로 에디 성우(냐모) 옵치 메르시 성우(유카리)
다른건 모르겠지만 저 둘이 밤에 맥주캔 들고 나무 아래에 앉아 있었던가? 뭐 그런 씬이 머릿속에 남아있네. 꽤 인상적이었는데...
더빙판 유카리선생이 진짜 원작 느낌 그대로. 원본 음절 높낮이까지 연구해서 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