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를 부정적으로 보는 미야자키 이치사다 학자
조조는 환관 손자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살았다
조조를 긍정적으로 보는 임요한 학자
조조는 환관 손자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살았다
조등 죽고 나서는 집안의 힘이 예전같지 않은건 확실한듯
조조를 부정적으로 보는 미야자키 이치사다 학자
조조는 환관 손자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살았다
조조를 긍정적으로 보는 임요한 학자
조조는 환관 손자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살았다
조등 죽고 나서는 집안의 힘이 예전같지 않은건 확실한듯
무시 당했다는 기사가 잇나? 그런거 치고는 효렴에 뽑히고(20만명중 하나) 도위로 관직 시작하고 거병시 집안 및 지역 지인들이 몰려 왓는데?
무시 당하고 사는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취급이 아닌데
그 효렴도 관직빨 보다는 자기 힘으로 했다는 뉘앙스도 강함 조조를 관직으로 추천했던 교현은 집안에 제물이 없을 정도로 강직했던 인물이었다고 하며 자기 아들이 도적 때에 붙잡히자 아들보다는 도적들을 몰살하라고 명령함...
자기 힘으로 어떻게 추천을 받음? 무시당하는 사람이 교현의 눈에 들어 갈수 있음? 당시 어린 나이라 공을 세울 기회도 없을텐데
몰라 그냥 교현이 조조를 본 이후 조조와 좀 지내고 나서 너야말로 나라를 구할자다 라고 했다더라 나중에 조조도 교현 무덤에서 모두가 날 무시할 때 교현만이 나를 존중했다라고 했어
환관 손자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며 살았다면 아예 기회가 오지 않어 환괸의 손자라고 해도 조등은 십상시와 다르게 당시 청류 탁류 가리지 않고 어는정도 지지 받는 인망이 높은 사람이었음 그런 손자를 무시한다고?
아무래도 친손자가 아니라서 그런듯? 일단 역사학자들 영상 보면 공통된 의견이 저거임 어릴 때 무시당했다
어더한 무시를 받앗는지 기사가 없자나 신어나 조만전에서도 조조가 사고를 친 기사가 있지 어려서 무시 당했다는 에피가 나온게 없는데 무슨 근거로 무시 받고 자랏다는거임?
그런 기록이 있다면 내가 이런 역경을 이겨내고 훈륭하게 자랐다고 무제기레라도 나왔어야 할 텐데
뭐 원소도 무시당했다는 기록 없는데 주변에서 원소 무시했다고 추측하잖아 저 학자들도 그렇게 생각해서 저렇게 추측한거겠지...
원소와 조조의 차이는 원소가 거병 했을때는 집안 사람들이 죄다 원술족으로 갔음 근데 조조는 집안 사람들이 죄다 조조에게 붙음 뿐만 아니라 고향 사람들도 다들 동참을 함 어렸을적 천덕구러기에게 붙는다는게 이해하기 힘들지
주제에서 벗어났는데 원소랑 조조의 세력은 그렇게 차이난게 아니라고 함 원가가 분열되었어도 명가의 위상이 상상을 초월했는지 사람들이 원소에게 붙었다고 함
일반적인 평민처럼 무시당했다 이런것은아니겠지만 가진 돈같은거에비하면 무시당한거라고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