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맥상통하는게
중국의 과학기술은 성장하는가에서 도대체 얼마나 그걸 괴롭힌건지는 모르겠다만 아예 한국 과학연구 평가원에서 문의를 존나게 받아서 다시 논문쓴다로 미국과 중국의 학술평가를 해서 중국이 우월성을 달성한 분야도 이미 있음이라고 다시 인증박아줬고
그럼에도 여전히 미국이 주도하는 분야는 생물학 의학 물리학 인문학이지만 일부 영역에서는 뒤집힌게 맞다라고 해줬고
특히 미국의 그 과학기술과 경제에는 핵심주체가 바로 기업외에도 연구인력인데
미국에서 중국은 안받기로 결국 한건데 인도까지 빼버리면 남는데다가 없고 미국의 교육시스템이나 분위기가 그 너드들을 싫어하니 머스크의 인도동료도 그걸 트집잡았으나 트럼프 지지자들에겐 그게 바로 미국의 상류층루트를 뺐어가는거니 분개...
저런 오묘한 관계인거고
미국이 중국과는 기술전쟁으로 아예 사지마라고 하는건 저렇게 빠르게 성장한다는게 사실이거니와
과학기술이나 인재는 단순히 체제차이가 아니라 인구보너스에 기대는 측면도 매우 큼을 시사한다고 생각할수 있네.
물론 사회체제의 영향을 받는 인문학을 그래서 중국은 조진거지만
수학 과학사만 해도 왕권기대에도 천재들은 성과를 냈고
그 과학적 진리는 사회적 진리에 직접 영향을 받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