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는 480p로 송출해서 4K 업스케일링
이거 이미 하고 있음
영상 압축 알고리즘이 발전해서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신경 안쓰는거지
http://magazine.kofic.or.kr/webzine/web/2390/pdsView.do
다시 화질에 집중하면 영상의 품질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초당 메가비트 수치(Mbps)는 극장용 DCP(Digital Cinema Package) 경우 250Mbps 정도인 데 반해, 쿠팡플레이에서 서비스되는 스트리밍 영상은 4Mbps 선에 불과하다. 이는 원활하게 영화를 감상하기에 얼마나 낮은 수치일까? 점점 시대에 뒤처진 레거시 미디어로 치부되고 있는 물리 디스크 매체와 비교해보자.
개인이 구입할 수 있는 상업용 영상 매체 중 현존 최고 화질을 자랑하는 4K UHD 블루레이의 경우 낮게는 40~50Mbps에서 높게는 약 80~90Mbps의 평균 비트레이트 수치를 가진다. 쿠팡플레이 수치의 최소 10배에서 20배에 달한다.
평범한(?) 1080P HD급의 블루레이는 잘 만들어진 디스크의 경우 최소 20Mbps를 상회하며, 상당수의 레퍼런스급 타이틀은 30Mbps를 넘나든다.
지금의 10대, 20대라면 사장된 매체라고 생각하거나 어쩌면 그 존재조차 모를 480P SD급 해상도의 DVD조차 (잘 만들어진 판매용 타이틀의 경우) 평균 비트레이트는 8Mbps의 수치를 충분히 보여준다. 수치만 놓고 표현하자면 쿠팡플레이의 <동조자>는 480P에 불과한 해상도를 지닌 DVD의 절반에 불과한 비트레이트만으로 4배 해상도의 HD 영상을 힘겹게 스트리밍하고 있는 셈이다.
이미 영상 품질 줄여서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영상을 가지고 욕하는거 보면
극소수의 매니아 빼면
대중들은 DLSS, FSR, XeSS같은 업스케일링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는걸 보여줌
ㄹㅇ FHD모니터에서 4K영상 틀어도 비트레이트빨로 더 쨍해 보이는게 정상이라더라 ㅋㅋㅋ
걍 엔당이 저거 핑계로 돈 더받고 그래프 주작 하는거만 까고싶은 사람 한트럭이고 DLSS 기술에 대해선 대부분 관심없음..
걍 엔당이 저거 핑계로 돈 더받고 그래프 주작 하는거만 까고싶은 사람 한트럭이고 DLSS 기술에 대해선 대부분 관심없음..
사실 엔비디아 놈들이 가격 인하는 했거든요 ㅅㅂ 환율..
근데 한편으로 정직? 하게 성능 안오른만큼만 가격 친거도 맞는지라
ㄹㅇ FHD모니터에서 4K영상 틀어도 비트레이트빨로 더 쨍해 보이는게 정상이라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