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하고 얘기 해보려다가 비비의 "비비~~~!!"라는 우렁찬 인사(?)에 호다닥 도망치면서 "우와 갸루잖어...찐으로 갸루야. 압도당했어...." 라는 페코라 진짜 외향인한테서 도망가는 내향인같아서 웃기네ㅋㅋ
와오
어제 페코라 진짜 다양한 모습 보여준 것 같음 꿀잼이었음 ㅋ
찐이야 페코라는 ㅋㅋㅋ 페스 대기실에서 다들 모여서 얘기하고 게임하는데 혼자 폰 보고있다는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