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나 마찬가지인 스승님이 방문하셨다. 빌어먹을 동문이랑 같이
너같은 새엄마 필요없어. 나도 너같은 딸은 필요없어
스승님 : (건강하게 잘 사는거 같네) 동문 : (이년이 스승님한테 작업치네) 용병 : (히힣 스승님이 내 방에 찾아와땅)
눈 작풍이 달라져버리네 ㅋㅋ
지는쪽은 라이벌에게 반쯤 수양딸 같은 포지션으로 굴러떨어지는 데스매치 ㅋㅋㅋ
선생님늘 (ㄸㅁ는것을) 방해할 셈이냐? 로 보인다...
아무튼 여제자들 모두와 교미임신출산이다
동문이 시발 아버지와도 같은 스승님을 노린다. 아버지의 정조는 내가 지킨다..
눈 작풍이 달라져버리네 ㅋㅋ
스승님 : (건강하게 잘 사는거 같네) 동문 : (이년이 스승님한테 작업치네) 용병 : (히힣 스승님이 내 방에 찾아와땅)
너같은 새엄마 필요없어. 나도 너같은 딸은 필요없어
보추의칼날
선생님늘 (ㄸㅁ는것을) 방해할 셈이냐? 로 보인다...
보추의칼날
지는쪽은 라이벌에게 반쯤 수양딸 같은 포지션으로 굴러떨어지는 데스매치 ㅋㅋㅋ
제먹점
그냥 둘다 아내가 되면 될것을..
촌구석 검성 이라고 치면 나올겨
이거네 ㅋㅋㅋ
동문이 시발 아버지와도 같은 스승님을 노린다. 아버지의 정조는 내가 지킨다..
아무튼 여제자들 모두와 교미임신출산이다
정작 노리는 느낌은 기사단장뿐
"내가 선입찰한 선생님 입찰하지마라"× n
지들끼리 싸우다 로리바바 단장한테 뺏기는 것도 맛있겠네
산전수전 다겪은 베테랑 용병에서 왜 갑자기 청순한 눈이 되냐
아버지나 마찬가지인 스승님이 방문 ㄴ 이렇게 표현하면 ㄱㅊ이 되어버려 그냥 존경하는 스승님이라고 하자
다음권 정발 언제나옴!
이번달
숨 참는닷
종이책은 나왔고 전자책은 이번달에 나온다고 함
종이책도 소장용으로 구매할까나
이게 뭔 만화인가요
촌구석 검성이여
촌구석 검성 어쩌구 였던걸로 기억함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그냥 시골 검술사범이었는데, 대성한 제자들이 나를 내버려주지 않는 건~ 원작은 라노벨이고, 특히 사토 카즈키가 그린 코믹스판은 깐깐한 덕후들에게도 검술 고증이나 검술 액션이 좋다고 칭찬받던 작품 문장형 제목이 단점이라고 까이는 작품이지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