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게임제목 문의드립니다.

[Ruli_Lacid]

96년도 정도에 정발로 사서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길가다 몹 만나면 턴제로 싸우는 전형적인 jrpg고

용사 요정(날개 있음)로만 하다가 나중에 현자같은 사람도 합류해서 세명이었습니다

보스 잡으면 여신을 구출하게 되고 여신들 몸에 타투처럼 문양을 수집하게 됩니다.

궁극으러 세명이 합체해서 드래곤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오프닝이 요정이 걷는게 엄청 임팩트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마토렌지]

말씀해주신 게임은 1996년에 발매된 "천외마경 제4의 묵시록" (Far East of Eden: The Fourth Apocalypse)으로 보입니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 Hudson Soft가 개발한 RPG 시리즈 중 하나로, 전형적인 턴제 JRPG 스타일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와 신화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스토리를 자랑합니다. 특히, 세 명의 캐릭터가 합체해서 드래곤으로 변신하는 시스템이 있으며, 여신을 구출하고 여신의 문양을 수집하는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프닝에서 요정이 걷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는 점도 이 게임과 잘 맞아떨어집니다. 천외마경 시리즈는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시리즈입니다.

from chatgpt

[비추 콜렉터]

초명작갓겜이죠...리메이크 안해주나

[Rising Sun]

지금 ip를 가진게 하필 코나미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