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그냥 좋게 생각하셈
일하는 근육이 따로 있고 드는 자세가 불량해서 나간건지 업무량이 미친건지 다는 모르겠으나..
헬스하는 건장한 30대가 한달만에 허리 손이 나갈 정도라면 일하기엔 무리가 있는게 맞음..
그리고 굳이 내 자신을 낮출 필요는 없음..
어째뜬 이번 일로 님의 체력적 한계도 아셨을테고.. 그동안 본인이 멀 잘해왔는지는 아실테니..
다음 직업을 선택할때 도움이 되겠지요..
그냥 좋게 생각하셈
일하는 근육이 따로 있고 드는 자세가 불량해서 나간건지 업무량이 미친건지 다는 모르겠으나..
헬스하는 건장한 30대가 한달만에 허리 손이 나갈 정도라면 일하기엔 무리가 있는게 맞음..
그리고 굳이 내 자신을 낮출 필요는 없음..
어째뜬 이번 일로 님의 체력적 한계도 아셨을테고.. 그동안 본인이 멀 잘해왔는지는 아실테니..
다음 직업을 선택할때 도움이 되겠지요..
좀 된 이야기인데 운동루틴 주6일에 어딜 내놔도
근성있다. 일 열심히 한다. 야무지다. 소리
종종 들었는데, 물류센타 상차 출근하는데
정확히 3일만에 중간에 뻗어서 집에 혼자
걸어올 때, 그 때 그 무력감이 떠올라서 말씀드립니다.
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제 수명 깎아먹으면서
일하는겁니다. 사람이 다치고 탈진할 정도의 업무강도면
쳐다도 보지말고 발도 들이지 마세요.
그냥 좋게 생각하셈 일하는 근육이 따로 있고 드는 자세가 불량해서 나간건지 업무량이 미친건지 다는 모르겠으나.. 헬스하는 건장한 30대가 한달만에 허리 손이 나갈 정도라면 일하기엔 무리가 있는게 맞음.. 그리고 굳이 내 자신을 낮출 필요는 없음.. 어째뜬 이번 일로 님의 체력적 한계도 아셨을테고.. 그동안 본인이 멀 잘해왔는지는 아실테니.. 다음 직업을 선택할때 도움이 되겠지요..
크게 다치고 나서 나오는 것 보다는 나음
애궁... 어떤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더 좋은 직장 찾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너무 자책할 필요 없어요. 신체 튼튼하고 건강한것도 다 타고난 것인지라 어쩔 수 없어요. 몸쓰는일 잘 버티는 사람들은 그만큼 신체 능력이 버틸만한 수준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본인한테 맞는 다른 곳으로 이직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일하는거 지켜보고...아닌것 같아서 ..회사쪽에서 미리 이야길 했나보네요 ㅎㅎ 좋게 생각하시고..집에가서는 솔직히 이야기 하세요..이런 저런 핑계 대봤자..부모님 다 아시니까 ㅎㅎ 더 좋은 직장 구하실겁니다 화이팅!!
애궁... 어떤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더 좋은 직장 찾기를 바랍니다.
그냥 좋게 생각하셈 일하는 근육이 따로 있고 드는 자세가 불량해서 나간건지 업무량이 미친건지 다는 모르겠으나.. 헬스하는 건장한 30대가 한달만에 허리 손이 나갈 정도라면 일하기엔 무리가 있는게 맞음.. 그리고 굳이 내 자신을 낮출 필요는 없음.. 어째뜬 이번 일로 님의 체력적 한계도 아셨을테고.. 그동안 본인이 멀 잘해왔는지는 아실테니.. 다음 직업을 선택할때 도움이 되겠지요..
아이고 ㅠㅠ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 일이 안맞으면 이직하는게 맞죠 더 좋은 곳으로 취직하실거에요 파이팅!!
2024년에 굳이 몸쓰는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
크게 다치고 나서 나오는 것 보다는 나음
더 좋은 직장이 찾아올거에요... 힘내세요. 해드릴 수 있는게 말뿐이라 죄송합니다.
저도 직장 옮겨서 2주차인데 일 못따라갈 거 같아 걱정이 만만찮습니다, 다 잘되실겁니다. 파이팅!
힘내십시요 그리고 너무 자책할 필요 없어요. 신체 튼튼하고 건강한것도 다 타고난 것인지라 어쩔 수 없어요. 몸쓰는일 잘 버티는 사람들은 그만큼 신체 능력이 버틸만한 수준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본인한테 맞는 다른 곳으로 이직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일하는거 지켜보고...아닌것 같아서 ..회사쪽에서 미리 이야길 했나보네요 ㅎㅎ 좋게 생각하시고..집에가서는 솔직히 이야기 하세요..이런 저런 핑계 대봤자..부모님 다 아시니까 ㅎㅎ 더 좋은 직장 구하실겁니다 화이팅!!
좀 된 이야기인데 운동루틴 주6일에 어딜 내놔도 근성있다. 일 열심히 한다. 야무지다. 소리 종종 들었는데, 물류센타 상차 출근하는데 정확히 3일만에 중간에 뻗어서 집에 혼자 걸어올 때, 그 때 그 무력감이 떠올라서 말씀드립니다. 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제 수명 깎아먹으면서 일하는겁니다. 사람이 다치고 탈진할 정도의 업무강도면 쳐다도 보지말고 발도 들이지 마세요.
저지금 20시간 일하고 3시간자고 출근시켜서 일시키는데 현타왔음... 한두번그런것도 아니고... 사장 ㄳㄲ가 날 인간이하로 보는건가 싶고...
딱 맏네요. 노예로 생각하고 있네요..
무력감에 눌려서 힘을 다소 잃고 헤매면서 생각이 깊어지고 힘이 다시 생기고 더 강해지고 그렇더라구요.
뼈 굵고 근육 잘붙는 체질은 따로 있어서 그냥 적성에 안맞는갑다 하면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