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부터 인기 있었던 일본제작사들 지금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네요
합병된곳도 있고 인수된곳도 있는데 소리없이 부도로 인해 그냥 사라진곳도 있는지요?
예전의 90년대 추억의 일본게임사들은 지금 어느소속이며
현재 행방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지요?
<스퀘어에닉스>
스퀘어 에닉스 의 합병
<반다이남코 홀딩스>
반다이 남코 의 합병
<세가사미>
세가 사미 의 합병
<코에이테크모 홀딩스>
코에이와 테크모의 합병
자레코는 어디로?
타이토는 어디로 ?
스퀘어 에닉스로 100% 흡수
테크노스재팬은 어디로?
1995년 12월 부도
팔콤은 어디로?
허드슨은 어디로?
100% 코나미에 흡수
기타 당시 인기있었던 일본제작사의 행방은 어디에 있을까요?
고전게임을 즐겨하는 요즘 그 제작사들의 행방이 궁금해집니다
저는 데이터 이스트가 게임산업에서 손뗀게 정말 아쉽더군요...젤 좋아하던 회사
테크노스재팬은 괜히 빌딩 세우다가 ㅠㅠㅠㅠ
캡콤은 어디로? 가 빠졌네요
타이토는 스퀘닉스에 흡수된지 오래됐고.. 허드슨은 망했습니다 팔콤이야 휴대용으로 여전히 잘나가는중.. 영전 섬의궤적은 ps3로도 발매됩니다
자레코와 테크노스재팬은 현재 어디로 인수되었나요? 아님 그대로 파산했나요?
허드슨 코나미로 인수되지않았나요?
팔콤은 어디로라고 하기엔 지금도 중소기업으로서 잘나가는 편이죠. 휴대기로 내다가 이번엔 거치기로도 나오니
테크노스는 플스1 시절에 파산해서 당시 스텝들 중 일부가 미라클 키즈에서 열혈 시리즈 작품 개발하기는 하는데 아마 파산에 열혈 시리즈 판권 가져갔던 회사랑 아크 시스템 웍스랑 판권 양도가 제대로 수행이 안되서 당분간은 열혈시리즈 제작은 못한다더군요.
팔콤이 중소기업이라는게 참 ㅎㅎ 안습이네요 ..
웬만한 대기업보다 직원들 처우도 좋고 우량기업이고... 회사를 잘 꾸려나가고 있죠.
요즘 괜찮은 편이죠 팔콤. 궤적시리즈가 평타 이상을 계속 치고있어서. 그덕에 이번 섬의궤적은 3d화. 스토리rpg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선 팔콤은 신..
세가는 보니까 도박뭐한다고 뉴스본것같은데
듣기로는 테크노스 저팬 사장이 야쿠자들에게 죽었다던데 사실인지...
팔콤은 꾸준하게 먹고 살고있지요
저는 데이터 이스트가 게임산업에서 손뗀게 정말 아쉽더군요...젤 좋아하던 회사
자레코도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