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퀘11 엔딩보고 후일담 하는데
이게 말이 후일담이지 이정도 스케일이면 3부라고 불러도 될듯...
플탐은 최소 30시간 이상 나오는거같고 특히 무기 방어구가 꽤 많이 나오네요.
후일담 스토리도 좋고 본편급 이상으로 몰입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편은 딱히 레벨노가다 없이도 진행할정도로 난이도가
기존 드퀘에 비해 쉬운편인데
후일담쪽은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해서 레벨노가다를 강요하는게
기존 드퀘하는 맛도 있어요 ㅋㅋㅋ
물론 기존 드퀘보다 레벨업하기가 매우매우 수월하긴 하지만..
(경험치업 연계기, 몹 전부 메탈류로 바꾸는 연계기 등을 쓰면 1시간내로 99업 가능)
아무튼 하면할수록 이번 드퀘11은 음악, 존시스템 빼곤 완벽합니다.
네 그냥 소소한 노가다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나오기만 하세요~
우와 충격이네요 드퀘가 음악이 단점인 작품이 나오다니 ㅠㅠ
동감입니다. 진짜 이렇게 인상에 남는곡이 없는 드퀘는 처음이에요.
엔딩이후 즐길거리가 또있나보군요
오 무조건 사야겠군요.
전 존시스템도 큰 불만이 없지만 음악은 확실히 아쉽긴 하네요. 100시간이 넘게 했어도 기억에 남는 음악이 거의 없는.... 전작들은 유튜브에서 찾아들을 정도로 좋고, 음악만 들어도 그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인상적인데 말이죠.
머니볼
우와 충격이네요 드퀘가 음악이 단점인 작품이 나오다니 ㅠㅠ
동감입니다. 진짜 이렇게 인상에 남는곡이 없는 드퀘는 처음이에요.
음악감독만 아니었어도 구매했을텐데 참 아쉬운 게임이에요
엔딩이후 즐길거리가 또있나보군요
네 그냥 소소한 노가다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나오기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