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에 도움을 주긴 하는데 보통 신메뉴 개발이나 레시피 간결화
지점내 위생 점검이나 환경개선등을 하는거지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음 수익보장이 되는건 저금밖에 없어
안팔리고 잘팔리고는 애초에 점주책임이 100퍼센트인데 뒷말 나오면 서로 피곤하니까 지점마다 거리제한
같은걸 두기도 하는거임 이런경우는 그냥 막나가잔 거라서 운영이랑은 하등상관없다봄
더본코리아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물품대금 인하 등을 진행했다"며
물품대금 인하나 가격 인상을 일방적으로 거부했다는 일부 가맹점주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연돈볼카츠 주요 메뉴의 원재료 공급가를 평균 15% 인하하고
신메뉴 출시 후엔 해당 메뉴의 주요 원재료 공급가 역시 최대 25% 인하했다고 밝혔다
나도 편의점은 모르는대 보통 수익률을 보장한다기 보다 그 근처 상권을 보고 비슷한 상권을 가진
가게에서 얼마를 벌고있고 최대로 많이 버는 점주를 소개해주지 딱 달에 얼마 벌거 확신해주는걸 본적은 없음
물론 수익자체가 낮아지거나 운영상에 문제가 생겨서 메뉴변경을 하거나 이러면 매니저가 와서 상담해주긴해도
딱 얼마번다 이거 확신한다 하는 프차는 아직 본적없음
체인점은.
그것도 직영점이 아닌 대리점이라면.
하나의 통일된 조직이라기보다는
경영 컨설팅에 가까움
균일화된 레시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해주고.
가맹점비를 받는거지.
나는 프차 없이도 식당 운영할 수 있다고 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임.
장사 잘 할수 있는데. 뭐하러 가맹점비를 내냐
다른 프렌차이즈에서도 이런식으로 작업쳐서 돈뜯던 꾼들이라던데? 애초에 노리고 온듯
오히려 백종원이 유명하니까 이미지 챙기려면 돈 내놔라고 을질한 게 걸려버렸네.
월 매출 1500이면 망한게 아닐 텐데
보통 대표가 점주들에게 갑질하는 것만 들었지, 점주들이 대표 상대로 돈내놓으라고 협박하는건 또 처음보네 ㅋㅋ
체인점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초반에 홍콩반점하고 엮어서 더본까던 사람들 귀신같이 사라진 게 어처구니가 없네
보니까 연돈만큼 노력할 생각이 없더라
다른 프렌차이즈에서도 이런식으로 작업쳐서 돈뜯던 꾼들이라던데? 애초에 노리고 온듯
1억 내놔가 진짜 통하긴 하는 거임? 이걸 진짜 준다고???
가맹주들이 단체로 들고 일어났을때는 프차 본사가 을이 되버리는 사태가 옴 타격 입지 않으려면 원만하게 합의 보자고 딜 들어옴 근데 시대가 변해서 녹음이고 증거고 다 남아서 구식 방법으로 들이대다가 역으로 엿먹게 생김...
그럼 여기저기 뜯어내서 주머니 넉넉할테니 이번에 싹다 회수해도 좋을듯
체인점을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월 매출 1500이면 망한게 아닐 텐데
꧁⍤꧂
3천이 뉘집 개이름인가
하루 평균 50 매출이면 프차이고 초짜 사장인 거 생각하면 재고관리도 어려울 수도 있음
보통 대표가 점주들에게 갑질하는 것만 들었지, 점주들이 대표 상대로 돈내놓으라고 협박하는건 또 처음보네 ㅋㅋ
그거슨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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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스트로베리
ㅇㅇ
오히려 백종원이 유명하니까 이미지 챙기려면 돈 내놔라고 을질한 게 걸려버렸네.
저건 사기꾼이라서 문제지만, 프차면 운영에 도움을 주는건 맞지. 그렇다고 1억씩 뜯어갸는건 초사기인건 맞고.
운영에 도움을 주긴 하는데 보통 신메뉴 개발이나 레시피 간결화 지점내 위생 점검이나 환경개선등을 하는거지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음 수익보장이 되는건 저금밖에 없어 안팔리고 잘팔리고는 애초에 점주책임이 100퍼센트인데 뒷말 나오면 서로 피곤하니까 지점마다 거리제한 같은걸 두기도 하는거임 이런경우는 그냥 막나가잔 거라서 운영이랑은 하등상관없다봄
더본코리아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물품대금 인하 등을 진행했다"며 물품대금 인하나 가격 인상을 일방적으로 거부했다는 일부 가맹점주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연돈볼카츠 주요 메뉴의 원재료 공급가를 평균 15% 인하하고 신메뉴 출시 후엔 해당 메뉴의 주요 원재료 공급가 역시 최대 25% 인하했다고 밝혔다
내가 요식업은 잘 모르긴하는데, 편의점만 해도 기본 수익률을 어느정도 보장해주고 그러기 위한 여러 방편을 제공해줌. 프로모션부터 심지어 리베이트성 혜택까지 준다고.. 문제는 거기도 프차본점과 점주간의 어떻게 하면 더 통수를 칠수 있을까 하는 두뇌싸움이 있다고..
ㅇㅇ 맞음 그런 운영도움을 받고도 망하면 점주는 할말없는거지. 그러고도 뒷돈을 요구하면 그건 사기꾼인거고.
나도 편의점은 모르는대 보통 수익률을 보장한다기 보다 그 근처 상권을 보고 비슷한 상권을 가진 가게에서 얼마를 벌고있고 최대로 많이 버는 점주를 소개해주지 딱 달에 얼마 벌거 확신해주는걸 본적은 없음 물론 수익자체가 낮아지거나 운영상에 문제가 생겨서 메뉴변경을 하거나 이러면 매니저가 와서 상담해주긴해도 딱 얼마번다 이거 확신한다 하는 프차는 아직 본적없음
계약할때 이런걸 작성하는데 실제는 저것보다 더 디테일하고 매출당 얼마 수익률 계산하고 취급물품별 수익도 정해주고 최저수익이라던가 장려금 같은것도 주고 그러더리고.. 아마 프차 요식쪽도 비슷할것 같은데, 중요한건 저런 계약서 써놓고 추가 지원까지 받았는데 장사 안된다고 뒷돈까지 요구하면 그건 사기꾼이라는거지.. 저 계약서가 무서운게 저렇게 쓰고나면 계약된 기간은 어떻게든 채워야함.
초반에 홍콩반점하고 엮어서 더본까던 사람들 귀신같이 사라진 게 어처구니가 없네
장사 가르쳐주고 재료 수급해줬더니 팅가팅가 놀고나서 "안 벌리니 돈 줘" ㅋ
보니까 연돈만큼 노력할 생각이 없더라
이러니 치킨집 카페 프렌차이즈가 잘되지 프렌차이즈 본사에서 다 해주잖아
오전에 본 뉴스에는 다른 프렌차이즈에서도 저렇게 해서 돈 받았다고 하는데 그러면 일부러 망하는걸 염두해두고 있던건 아닌지
전문 시위꾼같은건가
망할 놈들이 망한거라
백종원이 진짜 대단한게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자영업자들의 명과암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줌. 그래서 이런거뜨면 배부터 만지게되더라
장사 하는데 무조건 그만큼 번다는게 어딨음.. 진짜 보면서 어이가 없었던 ㅋㅋ
프차를 이용해서 장사한다는건 내 길을 닦아 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무기 쥐어주고 방법 알려주면서 프차의 고유 레시피를 공유 하여 이름 걸고 장사하게 해드려서 돈 벌게 해주겠다는게 의미가 큰데 그냥 손놓고 알아서 자동 사냥 마냥 잡아주는줄 아는 사람 많더라...
홍콩반점도 그렇고 이렇게 되면 프차 관련해서 더 본은 재정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ㅋㅋㅋ
백종원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지금 역으로 역류하는게 너무 많잖아 ㅋㅋㅋ
'요리는 남편이 해서요'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남양 뭐 이런곳이랑 다르다보니 이상한 사람들도 생각보다 자주 꼬이는거 같음
심지어 더본 측에서 공정위에 자진신고해서 약관이나 계약에 있을 문제소지를 파악하려 함 이건 추가적인 폭로가 나오지 않는 이상 더 볼게 없음
원라 그넘 뭐라도 고치려는 사람이 젤 먼저 공격 받음.
좃망했다고 주장한 가게들 평균 영업일이 24.1일이라더라. 손님을 기다리는 자영업이 월6일을 쉬어? 걍 가게 망하려고 온몸비틀기 하는거지.
체인점은. 그것도 직영점이 아닌 대리점이라면. 하나의 통일된 조직이라기보다는 경영 컨설팅에 가까움 균일화된 레시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해주고. 가맹점비를 받는거지. 나는 프차 없이도 식당 운영할 수 있다고 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임. 장사 잘 할수 있는데. 뭐하러 가맹점비를 내냐
홍콩반점 관리 못 한다고 까이는 여론 나오던 참이라 찬스다 싶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저런 프차가 될거라 생각한것도 신기하네... 연돈도 아니고 돈까스도 아니고 연돈 볼카츠를 굳이 계속 사먹을거 같지는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