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시트앤모어의 블랙스톤
하나는 레이지보이의 15508 고정형 가죽 리클라이너 입니다.
아래는 각각 사진입니다.
이게 레이지 보이의 15508 콜맨입니다. 특징은 고정형(다른 제품중엔 흔들의자형도 있습니다)에
펼지는 동작이 수동식입니다.
이게 시트앤모어의 블랙스톤입니다. 특징은 등받이와 발받침이 따로 조절이 가능하고 의자 자체도 횡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두 제품다 가격은 88만원 정도로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래가 둘이 쓰려고 2인용으로 구매하여 방에 놓을 생각이었는데 괜찮은 브랜드에선 2인용을 찾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가운데에 협탁을 두고서 1인용 두제품을 놓고 플스 돌릴때 사용하려고 찾던중에 2가지로 좁혀졌습니다. 혹시나 다른 추천제품이 있으시다면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없으시다면 둘중에 하나라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의견 받겠습니다.
밑에 제품이요. 위에건 좀 영감들 쓰는 분위기네요.
영감들 ㅋㅋㅋㅋ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 이제보니 나이먹은 탐정의자 같이 생겼네요
만약 둘중 하나 산다면 저도 아래꺼 살거 같네요. 생긴거도 좀더 세련되보이고 360빙글도 맘에들고요.ㅎㅎ
아래꺼 이발소 스타일이네요..
친구집 놀러갔을때 위에 레이지보이앉아봤는데 확실히 편하긴 편합니다 근데 친구가 수동으로 눕히고 세우고 하는걸 잘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근력1도 없는 여자)
눕혔다구요?
리클라이너 소파가 원래 등받이 눕혔다 세웠다 합니다
전동이 아니면 불편할꺼에요
둘다 있는데 각자 장단이 있어요.성격이 급한지라 저는 수동을 더 좋아합니다
여기서도 주위에서도 아래것을 사라고들 하셔서 아래걸로 주문했습니다 도와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