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의 친아들들이자, 토르 다음세대의 천둥의 신이 되는 묠니르 전통 후계자
마그니와 모디 형제까지 만났습니다...
출근전까지 최대한 많은 스토리를 보고자, 난이도 낮게 수집요소 다 피해가며 죽어라고 달렸는데
아직도 갈길이 한참 남은 것 같네요...
확실히 새로 시작하는 3부작의 첫 작품이라, 유명 신들의 출연 빈도는 낮은 듯 합니다.
밤새고 다크서클 퀭한 채로 출근 ㅠㅠ...
일하면서도 계속 갓 오브 워 생각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