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놨던 호라이즌을 조금 해보니, 위처센스 변강아지 훈련미션도 느낌이 비슷하고 뭔가 적막한(지루한) 초반느낌도 위처3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자연하고 노을 멋있는것도 비슷하고 몹들 파워 세서 닥돌플레이하면 죽기 쉽상인것도 비슷하고 혼자서 스피드웨건같이 꿍시렁대는것도 비슷하군요.ㅎ
초반이지만, 위처처럼 드라마가 만족스러울지 기대하게 되네요. 반전은 얼추 듣긴 했는데.. 애초에 살 생각은 없던 게임이라 결정적 누설포인트를 봐버려서..;;
묵혀놨던 호라이즌을 조금 해보니, 위처센스 변강아지 훈련미션도 느낌이 비슷하고 뭔가 적막한(지루한) 초반느낌도 위처3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자연하고 노을 멋있는것도 비슷하고 몹들 파워 세서 닥돌플레이하면 죽기 쉽상인것도 비슷하고 혼자서 스피드웨건같이 꿍시렁대는것도 비슷하군요.ㅎ
초반이지만, 위처처럼 드라마가 만족스러울지 기대하게 되네요. 반전은 얼추 듣긴 했는데.. 애초에 살 생각은 없던 게임이라 결정적 누설포인트를 봐버려서..;;
좀 만 더 다듬었다면 명작 반열에 올라갔을 게임이었을건데 근접 전투가 불편하고 밋밋하다는 점, 캐릭터의 대사와 입술 움직임이 잘 맞지 않는다는 점, 대인 전투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점, 더 위쳐 3처럼 대화 선택지 또한 무엇을 선택하든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로스트에 대한 서사적인 내용이 없는 등 명작 되기엔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해도 꿀잼이긴 했네요.
둘다 엔딩까지 봤는데 오픈월드란거 빼고는 성향이 너무 다른겜이라고 생각되네요 호제던은 전투가 찰졌고 위쳐3는 서브퀘와 메인퀘가 너무 자연스럽고 흥미진진했네요 같은점이라면 두겜다 배경이 넘 아름다웠음
호제던은 CDPR과 캡콤에 자문을 공식적으로 구한 게임이라서 게임설계시 CDPR과 꽤 교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양사가 친할겁니다.
둘다해보고 둘다재미있었네요 대충 크게 보면 전투는 호제던 스토리는 위쳐3
호제던은 전투가 꿀잼이죠. 스토리는 유비겜보단 나음.
호제던은 CDPR과 캡콤에 자문을 공식적으로 구한 게임이라서 게임설계시 CDPR과 꽤 교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양사가 친할겁니다.
둘다 엔딩까지 봤는데 오픈월드란거 빼고는 성향이 너무 다른겜이라고 생각되네요 호제던은 전투가 찰졌고 위쳐3는 서브퀘와 메인퀘가 너무 자연스럽고 흥미진진했네요 같은점이라면 두겜다 배경이 넘 아름다웠음
스토리도 좋고 전투재미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위쳐3는 엔딩 봤는데 호던은 중도하차했습니다. 뭐랄까 안끌려요;
호제던은 전투가 훨씬 재밌죠
좀 만 더 다듬었다면 명작 반열에 올라갔을 게임이었을건데 근접 전투가 불편하고 밋밋하다는 점, 캐릭터의 대사와 입술 움직임이 잘 맞지 않는다는 점, 대인 전투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점, 더 위쳐 3처럼 대화 선택지 또한 무엇을 선택하든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로스트에 대한 서사적인 내용이 없는 등 명작 되기엔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해도 꿀잼이긴 했네요.
둘다해보고 둘다재미있었네요 대충 크게 보면 전투는 호제던 스토리는 위쳐3
호제던은 전투가 꿀잼이죠. 스토리는 유비겜보단 나음.